KPI뉴스 - 벤츠 4개월만에 수입차 1위 탈환…"올해도 치열할 듯"

  • 흐림북강릉20.8℃
  • 흐림영월14.3℃
  • 구름많음부여14.0℃
  • 맑음포항20.9℃
  • 구름많음청송군10.1℃
  • 구름많음북부산13.3℃
  • 구름많음김해시16.7℃
  • 구름많음목포17.8℃
  • 구름많음보은13.4℃
  • 맑음고창군15.5℃
  • 흐림홍천15.6℃
  • 흐림춘천15.9℃
  • 구름많음청주18.7℃
  • 구름많음충주15.8℃
  • 구름많음성산18.7℃
  • 맑음해남17.5℃
  • 구름많음함양군11.5℃
  • 구름많음의성12.1℃
  • 맑음군산15.1℃
  • 구름많음북창원17.4℃
  • 맑음제주17.9℃
  • 구름많음대구16.5℃
  • 맑음정읍14.5℃
  • 구름많음순천9.3℃
  • 구름많음서귀포20.9℃
  • 구름많음동해19.0℃
  • 구름많음보령18.2℃
  • 구름많음보성군13.7℃
  • 구름많음대전16.2℃
  • 구름많음고흥12.0℃
  • 구름많음광양시16.0℃
  • 흐림제천14.1℃
  • 맑음진도군17.3℃
  • 흐림서산16.5℃
  • 구름많음임실11.3℃
  • 구름많음안동15.9℃
  • 구름많음태백11.6℃
  • 흐림북춘천16.0℃
  • 흐림전주16.0℃
  • 구름많음창원16.7℃
  • 구름많음천안14.3℃
  • 구름많음진주11.9℃
  • 흐림추풍령13.6℃
  • 흐림파주15.6℃
  • 구름많음영덕17.0℃
  • 맑음부안15.8℃
  • 흐림서울20.4℃
  • 맑음문경15.7℃
  • 흐림인천20.4℃
  • 흐림백령도15.3℃
  • 구름많음의령군12.3℃
  • 구름많음완도16.6℃
  • 맑음울산18.6℃
  • 흐림동두천16.7℃
  • 구름많음금산13.0℃
  • 흐림이천16.4℃
  • 흐림대관령12.6℃
  • 구름많음거창11.7℃
  • 맑음서청주14.5℃
  • 흐림남원13.3℃
  • 맑음강진군14.5℃
  • 구름많음통영15.7℃
  • 맑음광주17.6℃
  • 구름많음산청12.3℃
  • 흐림강화17.5℃
  • 맑음고산20.0℃
  • 흐림영주15.1℃
  • 흐림원주17.4℃
  • 구름많음합천12.9℃
  • 맑음상주18.1℃
  • 흐림인제15.0℃
  • 맑음울릉도22.2℃
  • 흐림속초18.6℃
  • 구름많음장수10.0℃
  • 맑음양산시14.9℃
  • 구름많음봉화11.5℃
  • 구름많음구미16.4℃
  • 구름많음양평17.3℃
  • 맑음장흥12.8℃
  • 흐림정선군13.3℃
  • 맑음거제14.7℃
  • 구름많음영광군14.8℃
  • 구름많음영천12.6℃
  • 맑음흑산도16.2℃
  • 구름많음경주시13.0℃
  • 구름많음밀양14.1℃
  • 맑음남해15.7℃
  • 흐림철원15.8℃
  • 맑음고창16.0℃
  • 구름많음홍성15.5℃
  • 구름많음세종15.5℃
  • 흐림수원17.3℃
  • 맑음부산19.3℃
  • 흐림강릉24.4℃
  • 구름많음순창군12.4℃
  • 구름많음울진16.0℃
  • 구름많음여수16.9℃

벤츠 4개월만에 수입차 1위 탈환…"올해도 치열할 듯"

정현환
기사승인 : 2024-05-08 17:30:47
벤츠, 작년 698대 차이로 8년만에 BMW에 수입차 1위 내줘
1~3월에 뒤지다 4월 들어 BMW에 처음으로 앞서
벤츠·BMW 신차 출시 예고…수입차 1위 경쟁 치열 예상

작년 8년 만에 수입차 1위 자리를 내줬던 메르세데스-벤츠가 올해 초에도 고전하다가 4월 들어 처음으로 BMW를 제쳤다. '신차 효과'로 이야기되면서 올 한 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 메르스데스-벤츠와 BMW CI. [각 사 제공]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활용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총 2만1560대였다. 전월(2만5263대)보다는 14.7% 감소했으나 전년동월(2만910대)보다는 3.1% 증가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줄었다"고 분석했다.

 

수입차 1위는 6683대 신규 등록된 벤츠였다. BMW(5750대)를 1133대 차이로 이겼다.

 

벤츠로서는 오랜만의 개가였다. 작년에 벤츠와 BMW는 각각 7만6697대와 7만7395대가 신차로 등록됐다. 벤츠는 698대 차이로 신차판매에서 BMW에 8년 만에 2위로 밀려났다. 

 

BMW가 우세한 흐름은 올해 초에도 이어졌다. 벤츠는 △1월 2931대 △2월 3592대 △3월 4197대를 신차판매해 총 1만720대가 신규 등록됐다. BMW는 △1월 4330대 △2월 6089대 △3월 6549대로 매달 벤츠보다 약 1300대 이상 많이 팔았다. 

 

하지만 4월 1위로 올라서면서 벤츠는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 2024년 1월~4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신규등록 현황.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국토교통부 제공]

 

지난달 모델별 부분에선 벤츠 'E-Class' 2081대가 신차로 판매돼 1위를 차지했다. 테슬라 모델 3가 1716대 신규등록되며 2위, 1556대 팔린 BMW 5시리즈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종건 대림대 미래자동차학과 교수는 벤츠가 이긴 이유에 대해 "벤츠는 올해 1월 9개 신차 출시를 예고하며 신형 E 클래스를 2월에 내놨다"며 "소비지가 신차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4월에 그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 교수는 이어 "BMW 5 시리즈 신차는 작년에 나온 거라 그 영향력이 감소해 4월에 3위를 기록한 걸로 보인다"며 "두 브랜드가 모두 올해 신차 출시를 예고한 만큼 올해 수입차 1위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현환
정현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