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러시아 여객기 사고…탑승자 78명 중 41명 사망"

  • 구름많음충주29.2℃
  • 맑음남원30.0℃
  • 맑음창원32.0℃
  • 맑음영덕28.1℃
  • 맑음부여30.0℃
  • 맑음강릉27.2℃
  • 맑음장흥30.9℃
  • 맑음서청주28.9℃
  • 맑음김해시33.0℃
  • 맑음임실27.8℃
  • 맑음대전29.7℃
  • 맑음상주30.0℃
  • 맑음울산32.8℃
  • 구름많음서울28.1℃
  • 맑음정읍30.7℃
  • 구름많음고창29.6℃
  • 맑음여수29.4℃
  • 맑음영주28.0℃
  • 맑음완도31.1℃
  • 맑음북창원32.4℃
  • 맑음함양군31.1℃
  • 구름많음광주30.6℃
  • 맑음고창군29.9℃
  • 맑음의령군31.7℃
  • 비백령도25.5℃
  • 맑음해남30.7℃
  • 맑음울진24.6℃
  • 맑음산청29.4℃
  • 맑음강진군31.3℃
  • 흐림인제24.8℃
  • 구름많음수원28.8℃
  • 맑음군산30.9℃
  • 맑음봉화28.8℃
  • 구름많음천안29.6℃
  • 맑음북부산32.4℃
  • 맑음북강릉25.7℃
  • 흐림정선군27.6℃
  • 맑음장수28.0℃
  • 흐림철원26.5℃
  • 맑음부안30.5℃
  • 맑음청송군31.5℃
  • 맑음광양시30.0℃
  • 맑음서귀포31.8℃
  • 맑음대구32.3℃
  • 구름많음북춘천27.3℃
  • 맑음구미31.6℃
  • 맑음속초25.9℃
  • 구름많음양평28.4℃
  • 맑음밀양33.1℃
  • 맑음문경30.1℃
  • 맑음제주31.3℃
  • 구름많음세종29.4℃
  • 맑음합천30.7℃
  • 구름많음파주27.8℃
  • 맑음보령29.7℃
  • 구름많음영월28.9℃
  • 구름많음동두천27.8℃
  • 구름많음홍천28.2℃
  • 구름많음보은27.9℃
  • 구름많음강화27.7℃
  • 맑음안동29.8℃
  • 맑음부산30.7℃
  • 맑음성산31.2℃
  • 맑음진주30.8℃
  • 맑음보성군30.6℃
  • 맑음목포30.0℃
  • 구름많음태백27.0℃
  • 맑음서산28.8℃
  • 맑음고흥31.1℃
  • 구름많음영광군29.9℃
  • 구름많음제천26.9℃
  • 구름많음이천28.2℃
  • 구름많음순천30.3℃
  • 맑음추풍령28.8℃
  • 맑음전주31.4℃
  • 구름많음춘천26.8℃
  • 맑음홍성29.8℃
  • 맑음거창30.2℃
  • 구름많음원주30.0℃
  • 맑음흑산도30.7℃
  • 맑음포항26.5℃
  • 맑음진도군29.9℃
  • 맑음통영30.1℃
  • 맑음동해26.3℃
  • 맑음거제30.9℃
  • 구름많음순창군29.3℃
  • 맑음청주30.2℃
  • 맑음영천31.2℃
  • 맑음대관령25.1℃
  • 맑음남해30.2℃
  • 맑음고산29.2℃
  • 맑음금산30.5℃
  • 맑음경주시34.2℃
  • 맑음양산시33.9℃
  • 맑음울릉도28.9℃
  • 맑음의성30.6℃
  • 맑음인천28.4℃

"러시아 여객기 사고…탑승자 78명 중 41명 사망"

장기현
기사승인 : 2019-05-06 10:19:53
현지 언론 "승객 40명·승무원 1명 사망…37명 생존"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공항에서 5일 오후(현지시간)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41명이 숨졌다.

▲ 러시아 아예로플로트 항공사 소속 여객기가 5일(현지시간) 화재에 휩싸인 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 비상착륙하는 모습 [AP 뉴시스]


러시아 민영통신사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모스크바 세례메티예보 공항에 비상착륙한 러시아 국영 에어로플로트 소속 여객기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승무원 1명을 포함해 최소 41명이라고 전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무원 5명과 승객 73명 등 총 7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에어로플로트 소속 '슈퍼젯 100' 여객기는 이날 오후 5시 50분께 북부 도시 무르만스크로 향했지만, 이륙 후 28분 후 화재가 발생해 세례메티예보 공항으로 회항했다.

여객기는 모스크바 인근 상공을 몇 차례 선회 비행하다 급격히 고도를 낮춘 뒤 비상착륙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기 긴급 회항 및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객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무원은 타스 통신에 벼락을 맞으면서 불이 났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착륙 후 일부 승객들은 화염에 휩싸인 기체 뒷부분을 피해 앞쪽 출구로 비상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고, 화재는 착륙 후 45분여 만에 잡혔다.

수사당국은 여객기 생존자와 공항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