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7일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 권순빈 창원시티세븐점장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충청북도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20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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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빈 맥도날드 창원시티세븐점장이 지난 27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 '문해교육 유공 표창'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
권 점장은 그간 매장에서 진행된 현장 실습 과정에서 체계적인 현장 운영 및 효율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교육 당사자인 시니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현장에서 교육을 함께 운영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가를 거쳐 이번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기업 차원의 활동 또한 이번 시상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3년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교재를 개발하고 현장 실습 교육을 지원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의 시니어가 해당 교육에 참여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모두에게 열린 매장'을 목표로 한 매장 환경 구축에 지속 힘써왔다. 국내에서 업계 최초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키오스크를 전국 매장에 설치했다. 주문한 메뉴를 테이블로 직접 서빙하는 '테이블 서비스' 등을 통해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배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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