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지민 "지성은 천사…애드리브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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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지성은 천사…애드리브 잘 맞아"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9-10 10:11:07
'하이컷' 화보서 다채로운 매력 발산

배우 한지민이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배우 한지민 화보 [하이컷 제공]


한지민은 지난 6일 발매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매 컷마다 다른 립스틱 컬러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반듯하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한지민은 어떤 표정과 각도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 배우 한지민 화보 [하이컷 제공]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지민은 드라마 '아는 와이프' 첫 회에서 화제가 된 아내 연기에 대해 현실 속 아기 엄마처럼 보이고 싶어 의상까지 직접 신경 썼다고 전했다. 한지민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언니한테도 '예쁜 옷 말고 입던 옷을 준비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입고 나온 잠옷 바지나 티셔츠도 다 (한혜연) 언니가 집에서 입던 것을 고무줄로 조금 줄여 입은 것"이라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한지민은 남편 차주혁 역으로 호흡을 맞추는 지성에 대해 "그분은 천사다. 긍정요정이다. 선배님의 눈동자가 크고 '아롱아롱'해 '아롱님'이라고 부른다"며 칭찬에 나섰다. 촬영현장에서 지성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진다는 한지민은 "1회 촬영부터 서로 애드리브를 던졌는데 얼마나 잘 맞는지 모른다. 감독님도 '둘이 짠 것처럼 어찌 그리 잘 맞아요?'하며 감탄을 하셨다. 내가 갑자기 누우면 선배님도 따라 누우면서 대사를 받아준다. 그러니까 애드리브를 편하게 던질 수 있다. 그래서 감독님은 우리가 연기할 때 컷을 안하신다"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 배우 한지민 화보 [하이컷 제공]


이어 그는 새로 개봉하는 영화 '미쓰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드디어 10월 중순에 개봉한다. 파격적이고 센 연기를 보여드릴 예정인데, '아는 와이프'가 중간 다리를 잘 놔준 것 같다.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님이 '아는 와이프' 예고편에서 내가 소리 지르는 걸 보시고 '거기서 다 보여주면 어떻게 하냐. 우리 작품에서 처음 보여줘야 하는 건데'라며 연락을 주셨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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