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모레퍼시픽, 인도·인도네시아서 사회·환경 '임팩트 펀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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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인도·인도네시아서 사회·환경 '임팩트 펀드' 가동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9-11 10:31:14

아모레퍼시픽은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사회·환경 임팩트 펀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환경 분야 소셜벤처 육성과 임팩트 펀드 운영을 통해 ESG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아모레퍼시픽, 인도·인도네시아 대상 임팩트 펀드 가동.[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번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대표 프로그램인 'IBS-ESG 이니셔티브'를 통해 해외로 그 경험을 확장한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정부와 민간이 공동 투자하여 개발도상국의 사회·환경 과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8월 KOICA와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지속가능경영 목표인 'A MORE Beautiful Promise'의 실천을 위해 △탄소 감축 △플라스틱 절감 솔루션 △청년 역량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향후 5년간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사회·환경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임팩트 펀드를 운영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청년과 함께하는 CSR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현지 청년들의 사회적·경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커뮤니티 스스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뷰티와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활동이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지속가능한 CSR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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