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계명대, 전국 대학 태권도 선수단 중 1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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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전국 대학 태권도 선수단 중 1위 입증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09 10:22:02
금 3명·은 4명·동 1명…역대 최다 결승 진출

계명대는 최근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다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이 대회는 전국 60개 대학의 남녀 선수단과 임원·심판 등 총 3150여 명이 참가해 품새, 겨루기, 경연, 격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계명대는 정재정 감독과 선수단 30명 등 총 31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 입상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태권도부는 겨루기 개인전에서 7명의 결승 진출자를 배출하며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87kg급 전현민(3학년·남), –87kg급 고유찬(3학년·남), –73kg급 박정현(4학년·여) 선수가 획득했다.

은메달은 –74kg급 양찬우(3학년·남), –62kg급 장은영(2학년·여), –54kg급 이승엽(1학년·남), –53kg급 오서린(3학년·여) 선수가, 동메달은 –74kg급 최지성(2학년·남) 선수가 각각 목에 걸었다. 또한 김지원(-68kg), 홍은기(-63kg), 한민성(-58kg), 윤수민(-57kg), 송윤서(-46kg) 등 5명이 8강에 진출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정재정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대통령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태권도학과는 1996년 지방대학 최초로 신설된 학과로, 지역 태권도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품새 및 겨루기 대회, 계명열린태권제, 계명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세계대학태권도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승엽(1학년, –54kg급) 선수가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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