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유적 넘어 미술·전시·공간으로 만나는 새로운 경주여행
"고즈넉한 가을의 경주, 이번엔 예술 따라 걸어볼까?"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가을을 맞아 경주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따라 여행하는 '경주아트패스 가을 예술여행' 특별행사를 마련했다.
![]() |
| ▲ 경주 불국사박물관의 무구정광대다라니경.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공사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계절에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경주아트패스를 오는 10월 13일까지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경주 아트패스'는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플레이스씨 △불국사박물관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시설 4곳을 하나의 티켓으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통합패스다.
정상가 3만5000원(소인 기준) 상당의 관람 혜택을 1만3650원에 이용할 수 있어 60%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경주아트패스는 시설별 입장권을 각각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경주의 문화예술 공간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연결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특별 할인 혜택을 더했다.
![]() |
| ▲ 경주 솔거미술관 노보 작가의 호기심의방.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특히 경주아트패스는 천년고도의 역사유적과 함께 미술·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둘러보며 경주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적지 관람과 미술관·박물관을 함께 여행 일정에 담아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색다른 경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티켓은 △카카오톡 △지마켓 △옥션 △11번가 △경북여행몰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자티켓은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다.
경주아트패스 구매객은 솔거미술관이 위치한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별도 입장료 없이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전시 관람과 공원 산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경주아트패스는 경주를 역사유적 중심의 관광지를 넘어 전통과 현대,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예술도시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관광 콘텐츠"라며 "선선한 가을, 경주의 문화예술 공간을 따라 여행하며 고도의 매력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