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불타는 청춘' 전국 시청률 6.7% 동시간대 1위, 이의정 첫 출연

  • 맑음북부산21.4℃
  • 맑음제주21.6℃
  • 맑음고창군19.7℃
  • 맑음함양군25.1℃
  • 맑음거제20.6℃
  • 맑음북강릉21.3℃
  • 맑음장흥22.1℃
  • 맑음진도군17.5℃
  • 맑음영덕20.0℃
  • 맑음문경24.1℃
  • 맑음대관령21.1℃
  • 맑음보령19.0℃
  • 맑음철원24.0℃
  • 맑음강릉25.4℃
  • 맑음춘천25.8℃
  • 맑음진주22.5℃
  • 맑음울진18.1℃
  • 맑음고흥19.1℃
  • 맑음동두천23.3℃
  • 맑음성산19.2℃
  • 맑음부여21.6℃
  • 맑음순창군22.3℃
  • 맑음의령군24.1℃
  • 맑음여수20.4℃
  • 맑음이천24.2℃
  • 맑음서귀포19.7℃
  • 맑음금산24.1℃
  • 맑음해남20.6℃
  • 맑음홍천24.7℃
  • 맑음서울22.8℃
  • 맑음경주시23.3℃
  • 맑음대구27.1℃
  • 맑음강화18.0℃
  • 맑음추풍령21.7℃
  • 맑음부안19.2℃
  • 맑음김해시21.9℃
  • 맑음완도21.5℃
  • 맑음고창19.5℃
  • 맑음강진군23.0℃
  • 맑음영천24.8℃
  • 맑음남해20.2℃
  • 맑음정선군22.0℃
  • 맑음울릉도16.8℃
  • 맑음속초18.1℃
  • 맑음전주21.0℃
  • 맑음정읍20.1℃
  • 맑음천안21.3℃
  • 맑음북춘천24.1℃
  • 맑음수원20.1℃
  • 맑음태백20.6℃
  • 맑음영주24.6℃
  • 맑음의성22.4℃
  • 맑음양평24.8℃
  • 맑음고산18.8℃
  • 맑음안동25.5℃
  • 맑음서청주22.5℃
  • 맑음영광군19.2℃
  • 맑음산청24.0℃
  • 맑음구미26.0℃
  • 맑음동해18.5℃
  • 맑음군산20.0℃
  • 맑음서산19.8℃
  • 맑음임실20.9℃
  • 맑음보은23.2℃
  • 맑음광양시22.7℃
  • 맑음흑산도17.4℃
  • 맑음청주23.7℃
  • 맑음제천20.4℃
  • 맑음세종22.1℃
  • 맑음인제21.9℃
  • 맑음상주25.6℃
  • 맑음순천19.6℃
  • 맑음원주25.8℃
  • 맑음목포20.3℃
  • 맑음북창원23.6℃
  • 맑음파주19.7℃
  • 맑음거창23.6℃
  • 맑음양산시21.7℃
  • 맑음봉화20.3℃
  • 맑음남원23.9℃
  • 맑음백령도16.7℃
  • 맑음청송군21.4℃
  • 맑음충주25.7℃
  • 맑음홍성21.3℃
  • 맑음창원21.6℃
  • 맑음울산20.4℃
  • 맑음통영18.4℃
  • 맑음포항25.4℃
  • 맑음광주22.5℃
  • 맑음영월22.9℃
  • 맑음밀양26.0℃
  • 맑음보성군20.9℃
  • 맑음장수20.2℃
  • 맑음대전23.2℃
  • 맑음합천25.6℃
  • 맑음부산19.3℃
  • 맑음인천20.5℃

'불타는 청춘' 전국 시청률 6.7% 동시간대 1위, 이의정 첫 출연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5-29 11:16:18
새 친구 이의정, 충남 태안 고택서 청춘들과 만남
우럭젓국 '먹방' 이어 15년 투병 생활 고백

배우 이의정이 첫 출연한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부 5.5%, 2부 6.7%, 2049 시청률 3.1%로 동시간대 1위와 화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의정이 새 친구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타고 있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이날 방송에서 청춘들은 충남 태안의 250년 된 고택에서 새 친구를 기다렸다. 15년 만에 여행을 나서 밤잠을 설칠 정도로 설렜다는 새 친구는 1990년대 시트콤과 드라마에서 활약했던 이의정이었다. 그는 카메라를 보고 반가워하며 "아픈 모습을 보이는 게 두려워서 대인기피증 같은 게 생겼다. 건강을 되찾고 지금의 미소를 되찾기까지 15년이 걸렸다"고 고백했다.


앞서 이의정은 드라마 촬영 중 갑작스런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고 고관절 괴사 후유증으로 인공 관절 수술 후 오랜 투병 생활을 해왔다. 이날 맑은 자연을 본 그는 "하루하루 즐겁고 예쁘게 사는 게 소원"이라며 "예전에 알았던 언니, 오빠들 오랜만에 만나니까 설렌다"고 심정을 밝혔다.


새 친구 픽업조로 김혜림과 구본승이 나섰다. 수목원 미로 공원에서 추격전 끝에 만난 김혜림과 이의정은 처음 보자마자 반가움에 서로 끌어안았다. 구본승과는 같은 소속사에서 10년 동안 활동했던 이의정은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의정은 "TV 보면서 그립긴 했다. 정말 행복한 추억이 많은데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불타는 청춘'에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에 관해 "먹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진짜 잘 먹는데 인공 관절로 인해 다리 때문에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항상 먹는 걸 조절해야 하는데 오늘만큼은 놔버리고 싶다"며 해맑게 웃었다.


▲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출연한 이의정이 출연진과 얘기 나누고 있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청춘들은 이의정을 반갑게 맞았다. 이의정과 각별한 사이였던 홍석천은 놀랐고 두 사람은 서로 눈물이 나올까봐 눈도 마주치지 못하며 감정을 추스렸다. 이의정과 동갑내기 친구인 권민중 역시 반가워했다.


이의정은 이날 청춘들이 차린 우럭젓국을 맛있게 먹었다. 그는 "오늘은 다 먹을 거다. 그리고 열심히 운동할 거다"고 말했다.

이어 15년 투병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사람들이 안 믿었다. 쇼라고 했다. 드라마 촬영 중간에 그렇게 알게 돼서 드라마 홍보하는 거라고 오해했다. 뉴스에 사망이라고도 나왔다"며 과거 황당한 루머에 대해서 속상했던 심경을 고백했다. 또 스테로이드제 때문에 혈관이 다 터지고 왼쪽 시신경이 다 마비될 정도로 부작용을 심하게 겪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의정은 '불타는 청춘'에서 해보고 싶었던 것으로 '썸'을 꼽아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최성국은 곧바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고 결승전에 최성국과 최민용이 올라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의정이 유일한 연하남인 최민용을 선택하자 최성국은 실망을 금치 못했다. 이의정은 최민용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나를 보다듬어주고 달래주는 남자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민용은 "의정 씨라고 부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핑크빛 기류를 조성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