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암사랑상품권, 7월부터 '후불포인트' 제공방식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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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사랑상품권, 7월부터 '후불포인트' 제공방식으로 변경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28 10:20:19

영암사랑상품권이 지역순환경제를 위해 오는 7월부터 후불포인트 제공 방식의 캐시백 할인 형태로 운영된다.

 

▲ 영암군청 청사 [영암군 제공]

 

28일 영암군에 따르면 충전 시 10%를 선 할인해 주던 방식에서 상품·서비스 정가 구매 후 결제액의 10%를 지역상품권 '착(chak)' 어플 포인트로 후불 적립해 주는 형태로 바뀐다.

 

새로운 방식은 영암사랑상품권 결제액과 후불포인트 모두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만들어 부의 지역 외 유출을 막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또 종이·카드·모바일 세 가지 형태의 영암사랑상품권 발행 제도도 개선했다.

 

발행·폐기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종이 상품권은 개인 구매를 없애고, 사용량이 낮은 '제로페이'도 폐지 후 카드로 통합하고, 구매한도도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해 운영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영암사랑상품권은 영암에서 통용되는 주요한 지불수단으로 지역 상권을 포함한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수단이다.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비 심리 회복에 영암사랑상품권이 기여하도록 사용 불편은 덜고, 혜택은 더 많이 돌아가는 방법을 기획·시행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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