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G유플러스, 와이파이 공유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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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와이파이 공유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박철응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09 10:21:40

LG유플러스는 차세대 와이파이 공유기인 '와이파이7(Wi-Fi 7)' '도어캠'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본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수상을 이어감에 따라 와이파이7 공유기와 도어캠이 글로벌 디자인 분야 공모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와이파이7 공유기 [LG유플러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불린다.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매년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와이파이7' 공유기는 제품의 특장점인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탠딩 구조와 고급스러운 소재를 디자인에 반영,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와이파이7 공유기는 내장 안테나를 탑재해 심플하면서도 안정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매트한 블랙 색상을 통해 댁 내 인테리어에 방해되지 않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는 설명이다. 곧 출시 예정인 '도어캠'도 설치 환경을 고려하여 공간과 조화롭고 품격있는 디자인을 구현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LG유플러스는 제품 성능과 함께 디자인에도 집중하고 있다. 2015년부터 3대 디자인 어워드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번 와이파이7 공유기, 도어캠을 포함해 77개 이상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만 30여 개의 상을 받으며, 고객의 사용성과 효율성을 결합한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LG유플러스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11년 연속 수상 기업에게 주어지는 'iF 톱 라벨(Top Label)'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의 효율성을 강화하면서도 고객에게 친화적인 디자인을 지속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김지혁 CX디자인(Customer Experience Design) 담당(상무)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관점에서 감동적인 디자인을 고민한 결과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트랜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파이7' 공유기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6GHz 대역을 지원하는 단말기로 빠른 속도, 끊김없는 안정성, 강화된 보안성을 갖췄다. 기존 와이파이6 공유기 대비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통해 초고화질 8K 스트리밍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고사양 게임까지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2.5G 이상 초고속인터넷에 가입한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와이파이7 공유기를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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