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표그룹 "AI 자동화 기술로 안전사고 예방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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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AI 자동화 기술로 안전사고 예방 추구"

정현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2-16 11:15:39

삼표그룹이 산업 현장의 안전 강화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삼표그룹이 16일 산업 현장의 안전 강화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자동화 솔루션을 산업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표그룹 제공]

 

삼표그룹은 이날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이 산업현장에 적용한 AI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은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능동 대응 프로그램이다"며 "단순하게 촬영한 영상을 기록하는 기존의 고정형 CCTV(카메라)를 보완했다"고 밝혔다.

 

또 "지속 학습된 AI를 기반 행동 인식 기술로 사고 전조 증상을 감지하고 자동제어 하는 게 핵심이다"며 "학습된 카메라의 영상 소스를 활용해 AI가 실시간으로 수많은 위험 요소를 사전 탐지하고 판단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위험 요소가 감지됐을 경우 경보음 송출로 현장의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설비 제어 및 즉시 가동을 중단할 수도 있는 등 사고 발생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기능이 핵심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영자 및 관리 감독자에게까지 경고 알림(메시지)을 전송할 수 있다"며 "동시에 실시간으로 학습된 위험 요소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일 단위 안전 보고서를 자동 생성, 위험 및 누락 요소 등을 수치화하고 시각화해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고 알렸다.

 

아울러 "자체적인 안전 플랫폼 구축이 가능해져 종합적 안전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가 가능하다"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정확히 인지하고 단계별로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삼표산업은 실질적인 AI 기술의 현장 적용에 중점을 두면서 자율적인 안전 예방 체계 구축 강화로 임직원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삼표산업은 지난해 7월 인천몰탈공장에 'AI 안전사고예방 시스템'을 첫 도입한 뒤, 올해 본격적으로 시멘트과 레미콘, 골재 등 부문별 산업현장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차세대 AI 기술과 체계화된 운영-관리 시스템을 통해 초기부터 적극 대응하겠다"며 "현장 근로자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우리 사회에 안전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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