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이 주요 현안과 공약을 점검하며 앞으로 4년 동안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인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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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 [진도군 제공] |
11일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인수위원장에는 김희동 전 전남도의원이 위촉되는 등 인수위원 15명 규모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분야별 정책 분석을 통해 민선 9기 군정 목표와 추진 방향을 정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조직·예산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군민 수요를 반영한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집중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이날부터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안 청취에 나서며, 정책 제안서와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해 민선 9기 군정의 밑그림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재각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인수인계 절차가 아니라 앞으로 4년간 진도군정의 방향과 기준을 정하는 출발점"이라며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행정으로 전환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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