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임업인의 생산기반 확충과 소득 증대를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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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청 전경. [영광군 제공] |
영광군은 임산물 생산시설 확충과 친환경 재배환경 조성 등을 지원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산림소득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임업인과 생산자단체, 임업후계자·독림가·신지식임업인 등 전문임업인으로, 임산물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면서 농(임)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생산단지 규모화, 생산기반 조성, 상품화, 유통기반 구축,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 5개 분야다.
비닐하우스와 관정, 저온저장고, 포장재, 잔디깎기, 가축분퇴비 등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은 사업 예정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현장 확인과 사업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영광군은 올해 예산 5억7000만 원을 투입해 생산기반 조성,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상품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영광군은 "산림소득사업은 임업인의 생산기반 확충과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사과대추, 두릅, 감 등 지역 특화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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