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스마트폰 바코드 스캔으로 제품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자사 주요 제품에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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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이용해 박카스디액의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 [동아제약 제공] |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바코드 검색' 버튼을 눌러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품명, 제조·수입업소,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글자와 음성, 수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 여성용품 '템포', 구강청결제 '가그린' 등의 49개 주요 의약외품 품목에 해당 서비스를 우선 도입했다. 글씨가 작아 제품 정보를 읽기 힘든 노년층이나 시·청각 장애를 가진 소비자가 의약외품을 오남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서비스 적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소비자가 안심하고 자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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