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스프라이트, 58년 써온 '초록색' 페트병 버리고 '무색' 변신

  • 흐림북부산19.8℃
  • 흐림울릉도16.4℃
  • 구름많음봉화13.9℃
  • 맑음강화18.6℃
  • 구름많음영천17.4℃
  • 맑음영월16.9℃
  • 흐림진도군20.3℃
  • 흐림거창18.1℃
  • 흐림동해17.5℃
  • 맑음홍천16.8℃
  • 흐림김해시19.5℃
  • 맑음천안17.5℃
  • 흐림완도19.7℃
  • 흐림거제19.1℃
  • 흐림울산17.4℃
  • 비서귀포19.3℃
  • 흐림보성군19.6℃
  • 구름많음태백13.8℃
  • 맑음서울21.1℃
  • 흐림정선군16.0℃
  • 맑음동두천18.0℃
  • 맑음제천17.8℃
  • 맑음파주18.1℃
  • 구름많음임실18.3℃
  • 흐림문경18.3℃
  • 구름많음대전18.8℃
  • 맑음수원19.7℃
  • 흐림장흥20.5℃
  • 흐림금산17.7℃
  • 맑음인제16.4℃
  • 맑음철원17.0℃
  • 안개백령도17.2℃
  • 흐림여수19.7℃
  • 흐림흑산도18.2℃
  • 흐림남원18.4℃
  • 구름많음청송군17.4℃
  • 구름많음보은16.1℃
  • 흐림양평20.0℃
  • 구름많음의성17.4℃
  • 구름많음장수16.0℃
  • 흐림남해19.1℃
  • 흐림진주18.7℃
  • 구름많음부안20.4℃
  • 흐림강릉17.6℃
  • 흐림추풍령17.2℃
  • 구름많음세종18.1℃
  • 흐림양산시20.3℃
  • 흐림해남20.1℃
  • 맑음안동18.2℃
  • 흐림경주시17.5℃
  • 흐림대관령13.1℃
  • 맑음북춘천16.8℃
  • 박무홍성19.3℃
  • 구름많음광주19.4℃
  • 구름많음영덕17.2℃
  • 흐림통영19.0℃
  • 박무인천21.1℃
  • 흐림부산19.1℃
  • 흐림순창군18.2℃
  • 흐림고산18.8℃
  • 흐림이천20.0℃
  • 구름많음보령18.5℃
  • 비포항18.0℃
  • 흐림광양시19.0℃
  • 흐림대구18.6℃
  • 비제주19.8℃
  • 맑음청주20.5℃
  • 흐림강진군20.2℃
  • 흐림울진17.1℃
  • 흐림창원19.8℃
  • 흐림북강릉17.0℃
  • 맑음춘천17.6℃
  • 구름많음원주18.8℃
  • 흐림목포19.5℃
  • 흐림순천17.0℃
  • 구름많음구미18.6℃
  • 구름많음영주18.1℃
  • 맑음서청주17.6℃
  • 흐림속초17.7℃
  • 구름많음부여18.9℃
  • 흐림성산19.6℃
  • 흐림북창원20.3℃
  • 구름많음전주19.1℃
  • 흐림의령군18.5℃
  • 구름많음군산19.4℃
  • 흐림함양군18.1℃
  • 구름많음상주18.5℃
  • 흐림밀양19.8℃
  • 흐림고흥18.9℃
  • 흐림합천19.3℃
  • 구름많음충주20.1℃
  • 흐림정읍19.1℃
  • 구름많음서산18.7℃
  • 흐림고창군19.1℃
  • 흐림산청18.5℃
  • 흐림영광군18.5℃
  • 흐림고창18.4℃

스프라이트, 58년 써온 '초록색' 페트병 버리고 '무색' 변신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4-22 11:20:54
코카-콜라, 2025년까지 친환경 패키지 전면 적용 추진

1961년 첫 출시 때부터 초록색을 브랜드 컬러로 써온 스프라이트가 페트병을 무색으로 바꾼다.


코카콜라사는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스프라이트의 기존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프라이트 투명 패키지는 500㎖, 1.5ℓ 페트병 제품에 우선 적용됐다. 이후 300, 1.25, 1.8 등 모든 용량 페트병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 코카콜라사가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스프라이트의 기존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으로 전면 교체한다. [코카콜라사 제공]


코카콜라사는 새롭게 선보이는 스프라이트 페트병 라벨 디자인에 초록색 바탕을 적용해 브랜드 컬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캔과 유리병 제품은 기존 패키지 디자인을 유지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그동안 스프라이트는 초록색 패키지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환경을 위해 무색 페트병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카콜라는 글로벌 종합 음료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색은 상쾌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컬러라 스프라이트 외에도 세븐업, 칠성사이다 등 여러 사이다 브랜드에서 사용해왔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올해 '씨그램', '스프라이트 시원한 배향'에도 무색 패키지를 적용한 바 있다. 글로벌 코카콜라는 오는 2025년까지 모든 음료 용기를 재활용에 용이한 친환경 패키지로 교체하고, 2030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음료 용기(병, 캔 등)를 수거 및 재활용하는 '지속가능한 패키지(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