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다음 달 8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뮤직 오브 락(樂)'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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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 오브 락(樂)' 공연 포스터. [창녕군 제공] |
공연에는 '시티팝의 거장' 김현철과 '명품 보컬리스트' 황가람이 출연하며, 세련된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발라드 무대로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녕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하는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군민이 공연을 관람하고 음악이 주는 위로와 행복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매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예매가 우선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어르신 건강·복지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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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과 창녕지역자활센터,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보건소는 지난 17일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창녕지역자활센터, 새누리노인종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건강 취약 대상자 발굴 및 상호 의뢰, 기관 연계 건강·돌봄 프로그램 운영, 건강 취약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건강서비스와 민간 돌봄 중심 복지서비스가 하나로 이어지는 든든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가 마련됐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정든 내 집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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