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년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내 삶 좋아졌다' 느끼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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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내 삶 좋아졌다' 느끼도록 최선 다할 것"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1-01 10:44:17
"지난 해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 희망 키워주신 도민께 감사"
"'달달버스' 현장서 대한민국 힘 국민에게 있다는 것 확인"
"2026년, 정부와 굳게 맞 손 잡고, 지속 가능 성장 길 흔들림 없이 갈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개 시군 어디서나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느끼며 '나는 경기도민이다' 자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sns 캡처]

 

김 지사는 1일 신년사를 통해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달달버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긴다"고 전했다.

 

또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기준 '기후보험'을 비롯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2026년, 중앙정부와 더욱 굳게 맞 손 잡고,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며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계신 곳 어디에나 행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 모두에 보람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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