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젤리·과자 등 해외직구식품…50개 중 42개 마약류 성분 확인

  • 맑음의령군13.9℃
  • 구름많음진도군13.7℃
  • 맑음거창13.7℃
  • 박무백령도16.7℃
  • 맑음산청13.9℃
  • 맑음합천15.2℃
  • 맑음고흥12.5℃
  • 맑음대전17.3℃
  • 구름많음서귀포21.7℃
  • 맑음천안15.2℃
  • 구름많음고산21.7℃
  • 맑음장수10.8℃
  • 맑음영월13.3℃
  • 맑음북강릉15.3℃
  • 맑음창원18.6℃
  • 맑음보령17.4℃
  • 맑음북창원18.8℃
  • 맑음서울19.1℃
  • 맑음인천18.9℃
  • 흐림성산21.9℃
  • 맑음충주13.9℃
  • 맑음구미15.5℃
  • 맑음통영16.8℃
  • 맑음봉화11.1℃
  • 맑음경주시15.2℃
  • 구름많음흑산도19.1℃
  • 맑음춘천15.3℃
  • 맑음부여15.3℃
  • 맑음속초17.0℃
  • 맑음군산16.9℃
  • 맑음함양군12.6℃
  • 맑음서청주14.2℃
  • 맑음광양시16.7℃
  • 맑음광주17.5℃
  • 맑음장흥11.8℃
  • 맑음문경16.0℃
  • 맑음여수18.8℃
  • 맑음안동15.9℃
  • 맑음의성13.7℃
  • 맑음포항19.1℃
  • 맑음청주19.4℃
  • 맑음강진군13.6℃
  • 맑음청송군12.1℃
  • 맑음강릉16.9℃
  • 맑음대관령9.3℃
  • 맑음보은14.5℃
  • 맑음진주12.9℃
  • 맑음울진15.6℃
  • 맑음밀양16.2℃
  • 맑음울릉도17.7℃
  • 맑음세종16.5℃
  • 맑음제천11.2℃
  • 맑음대구18.8℃
  • 맑음서산16.9℃
  • 맑음동해15.8℃
  • 맑음영천16.1℃
  • 맑음양평15.9℃
  • 맑음북춘천14.5℃
  • 맑음추풍령13.3℃
  • 맑음정읍15.3℃
  • 구름많음순천11.6℃
  • 맑음부안16.0℃
  • 맑음동두천16.2℃
  • 맑음수원17.3℃
  • 맑음거제15.7℃
  • 맑음전주17.7℃
  • 맑음북부산16.5℃
  • 맑음영덕14.9℃
  • 맑음목포19.2℃
  • 맑음원주15.6℃
  • 맑음영주12.8℃
  • 맑음고창군13.7℃
  • 맑음강화15.3℃
  • 구름많음제주21.0℃
  • 맑음파주15.5℃
  • 흐림영광군15.5℃
  • 맑음김해시18.1℃
  • 박무홍성16.8℃
  • 맑음홍천14.6℃
  • 맑음순창군13.4℃
  • 구름많음완도16.3℃
  • 맑음울산17.3℃
  • 맑음남원14.5℃
  • 맑음상주15.1℃
  • 맑음태백10.7℃
  • 맑음양산시16.7℃
  • 맑음해남12.4℃
  • 맑음임실12.2℃
  • 맑음부산18.9℃
  • 맑음이천15.3℃
  • 구름많음고창15.1℃
  • 맑음보성군13.0℃
  • 맑음남해16.0℃
  • 맑음인제13.9℃
  • 맑음정선군12.8℃
  • 맑음금산14.3℃
  • 구름많음철원15.5℃

젤리·과자 등 해외직구식품…50개 중 42개 마약류 성분 확인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9-02 10:44:39
대마, 양귀비, 환각버섯 등 함유로 소비자 피해 우려

젤리와 식이보충제, 과자와 빵 등 해외직구식품 중 마약류 함유가 의심되는 50개 제품 중 42개에서 마약류 등이 확인됐다.


▲마약류가 확인된 해외직구식품.[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해외직구식품중 50개에 대한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42개 제품에서 마약류 또는 위해성분이 확인돼 국내반입 차단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처는 해외에서 대마, 양귀비, 환각버섯 등에 포함된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젤리, 과자 등 기호식품이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반입돼 소비자 피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해외정보 등을 분석해 마약류 성분 함유 의심제품을 검사대상으로 선정했다.


검사결과 총 42개 제품에서 대마성분, 마약(모르핀, 코데인, 테바인), 향정신성의약품(사일로신 등) 마약류 성분 19종과 테오브로민, 시티콜린 등 의약품 성분 4종, 바코바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2종이 확인됐다.


특히, 이번 검사에서는 기존에 시험법이 확립된 49종의 마약류와 함께 모르핀, 테바인, 사일로신 등 12종의 마약류에 대한 동시 검사법을 추가 개발해 검사했으며 모르핀, 코데인, 테바인, 사일로신은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 성분으로 신규 지정, 공고했다.


식약처는 마약류 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을, 국가기술표준원 위해상품차단시스템에 판매 중단을 각각 요청해 국내 반입, 판매되지 않도록 신속 조치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해외직구식품 구매시 참고 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 마약류 함유 제품정보를 제공했다.


식약처는 "대마 등이 함유된 식품을 국내에 반입하거나 섭취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해외직구식품은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직접 배송받기 때문에 위해성분이 포함된 제품 섭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현명한 구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