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젤리·과자 등 해외직구식품…50개 중 42개 마약류 성분 확인

  • 구름많음대전18.7℃
  • 흐림봉화13.9℃
  • 맑음서청주17.0℃
  • 흐림울진22.6℃
  • 흐림북춘천15.1℃
  • 흐림의성15.9℃
  • 구름많음보은15.4℃
  • 구름많음임실15.4℃
  • 구름많음흑산도18.5℃
  • 흐림서산17.2℃
  • 구름많음이천16.5℃
  • 흐림원주17.2℃
  • 구름많음추풍령15.6℃
  • 맑음강진군17.4℃
  • 구름많음부산22.5℃
  • 맑음여수19.9℃
  • 구름많음홍성18.2℃
  • 흐림합천15.8℃
  • 흐림경주시16.4℃
  • 구름많음북부산18.8℃
  • 맑음완도19.8℃
  • 구름많음정읍20.4℃
  • 구름많음고흥17.7℃
  • 흐림제주20.3℃
  • 흐림철원14.4℃
  • 맑음고창군19.3℃
  • 구름많음의령군15.7℃
  • 구름많음광주20.0℃
  • 흐림강릉23.1℃
  • 구름많음남원16.9℃
  • 흐림정선군12.8℃
  • 흐림거창14.7℃
  • 맑음부여16.9℃
  • 흐림안동17.6℃
  • 맑음장흥16.9℃
  • 구름많음홍천14.6℃
  • 구름많음함양군14.5℃
  • 구름많음전주20.7℃
  • 구름많음순천14.3℃
  • 흐림청송군13.9℃
  • 구름많음진도군17.5℃
  • 흐림대관령16.6℃
  • 흐림산청14.9℃
  • 구름많음상주17.3℃
  • 맑음천안15.6℃
  • 구름많음북창원20.5℃
  • 맑음세종17.7℃
  • 구름많음서울18.6℃
  • 구름많음문경16.6℃
  • 구름많음창원20.9℃
  • 흐림울릉도22.0℃
  • 구름많음금산16.4℃
  • 구름많음수원17.7℃
  • 흐림대구18.2℃
  • 구름많음장수14.2℃
  • 구름많음목포19.5℃
  • 구름많음통영19.1℃
  • 흐림포항21.4℃
  • 구름많음보령18.8℃
  • 흐림울산18.7℃
  • 구름많음양산시19.2℃
  • 흐림제천15.2℃
  • 흐림영월14.4℃
  • 구름많음강화17.0℃
  • 구름많음인천19.2℃
  • 흐림구미18.5℃
  • 흐림서귀포23.6℃
  • 흐림속초22.6℃
  • 구름많음성산24.2℃
  • 흐림동해21.0℃
  • 구름많음거제20.4℃
  • 박무백령도16.4℃
  • 흐림영천15.2℃
  • 맑음고창21.0℃
  • 구름많음북강릉22.0℃
  • 구름많음동두천15.6℃
  • 구름많음김해시18.9℃
  • 흐림밀양17.7℃
  • 구름많음부안19.9℃
  • 맑음남해20.0℃
  • 흐림영덕19.7℃
  • 흐림인제14.6℃
  • 구름많음영광군19.8℃
  • 맑음해남18.8℃
  • 구름많음군산17.8℃
  • 구름많음파주14.0℃
  • 흐림춘천15.0℃
  • 구름많음청주19.7℃
  • 맑음보성군18.0℃
  • 구름많음진주16.8℃
  • 맑음광양시19.1℃
  • 구름많음양평16.1℃
  • 구름많음고산22.4℃
  • 흐림태백14.8℃
  • 구름많음충주17.2℃
  • 구름많음순창군16.3℃
  • 구름많음영주16.3℃

젤리·과자 등 해외직구식품…50개 중 42개 마약류 성분 확인

박상준
기사승인 : 2025-09-02 10:44:39
대마, 양귀비, 환각버섯 등 함유로 소비자 피해 우려

젤리와 식이보충제, 과자와 빵 등 해외직구식품 중 마약류 함유가 의심되는 50개 제품 중 42개에서 마약류 등이 확인됐다.


▲마약류가 확인된 해외직구식품.[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해외직구식품중 50개에 대한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42개 제품에서 마약류 또는 위해성분이 확인돼 국내반입 차단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처는 해외에서 대마, 양귀비, 환각버섯 등에 포함된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젤리, 과자 등 기호식품이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반입돼 소비자 피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해외정보 등을 분석해 마약류 성분 함유 의심제품을 검사대상으로 선정했다.


검사결과 총 42개 제품에서 대마성분, 마약(모르핀, 코데인, 테바인), 향정신성의약품(사일로신 등) 마약류 성분 19종과 테오브로민, 시티콜린 등 의약품 성분 4종, 바코바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2종이 확인됐다.


특히, 이번 검사에서는 기존에 시험법이 확립된 49종의 마약류와 함께 모르핀, 테바인, 사일로신 등 12종의 마약류에 대한 동시 검사법을 추가 개발해 검사했으며 모르핀, 코데인, 테바인, 사일로신은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 성분으로 신규 지정, 공고했다.


식약처는 마약류 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을, 국가기술표준원 위해상품차단시스템에 판매 중단을 각각 요청해 국내 반입, 판매되지 않도록 신속 조치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해외직구식품 구매시 참고 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 마약류 함유 제품정보를 제공했다.


식약처는 "대마 등이 함유된 식품을 국내에 반입하거나 섭취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해외직구식품은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직접 배송받기 때문에 위해성분이 포함된 제품 섭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현명한 구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