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주거·문화 유기적 연결된 자족형 복합단지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제3판교 테크로밸리 건립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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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감도. [GH 제공] |
이에 따라 GH는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추진하고, 성남시 통합심의와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6만㎡ 부지에 연면적 44만㎡ 규모로 조성된다.
자족1-1~3용지(지하3층~지상10층)와 자족2용지(지하4층~지상12층)에는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기숙사, 상업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이를 통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과 주거,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족형 복합단지로 조성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협약 체결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첨단산업과 주거, 문화가 공존하는 혁신 복합단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H는 이날 우리은행과 '지분적립형 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GH는 오는 10월 예정된 최초 지분 적립형 주택인 '광교 A17블록 분양공고 전까지 전용 대출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광교 A17블록 주택은 총 600호 규모로, 이 가운데 240호를 지분적립형(수분양자가 초기에 일부 지분(10~25%)만 취득한 뒤 20~30년 걸쳐 잔여 지분 나눠 매입)으로 공급한다.
GH는 광교 분양을 시작으로 3기신도시를 중심으로 매년 1000호 규모의 지분적립형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GH는 'GHbiz&경기광주역' 공공지식산업센터를 수의계약 분양 및 임대한다.
분양은 코업스퀘어동 지하 1층 및 지상 11~20층 산업시설 94호실, 임대는 코업스퀘어동 지상 5~8층과 스타트업동 지상 2~14층 산업시설 201호실 규모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되며, 임대는 △6월 4주 임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 △7월 3~4주 적격 기업 발표 및 순번 추첨(호실 지정) △7월 5주 임대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1일에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 세대 임의 공급 입주자를 모집했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세대(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되며, 이번에 전용면적 84㎡ 7세대와 98㎡ 44세대 등 총 51세대를 공급한다.
또 지난 1월에는 남양주왕숙 진건1, 2 지구에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단지를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공급대상 토지는 총 223필지, 8608억 원 규모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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