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다양한 분야의 중소 협력사 판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NS홈쇼핑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서울뷰티위크(Seoul Beauty Week)'에 참여해 중소 뷰티 협력사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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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뷰티위크 부스 참가 참관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현장. [NS홈쇼핑 제공] |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서울뷰티위크는 국내 뷰티기업과 소비자, 국내외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K-뷰티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뷰티산업 행사다.
NS홈쇼핑은 이번 참여를 통해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중소 뷰티 협력사의 상품이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소비자 체험과 온라인 판매, 바이어 상담을 연결해 협력사의 성장을 지원했다.
행사장에는 단독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에버미라클 △기베스트 △로츠 △피플앤코 △모노글로트홀딩스 △케이원코스메틱 △브리드비인터내셔널 등 7개 협력사의 뷰티 제품을 선보였다.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각 협력사의 브랜드와 상품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NS몰 기획전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스쿱 이벤트를 비롯해 기획전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마련했다. 뷰티플레이 서포터즈도 초청해 협력사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온라인에서는 행사 참여 협력사의 상품을 소개하는 NS몰 기획전을 운영했다. 현장 부스와 온라인 기획전을 연계해 행사 방문객의 관심이 실제 상품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력사에는 소비자 접점 확대와 온라인 판매 기회를 함께 제공했다.
기업 간 거래(B2B) 지원도 진행했다. 서울뷰티위크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NS홈쇼핑 뷰티 협력사와 국내외 바이어의 매칭을 지원해 입점과 유통, 수출 등 후속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지난 19일엔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 식품업체들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NS홈쇼핑은 지난 19일 상생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식품 중소기업 협력사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 4개사와 '2026 Yes, NS! 글로벌 시장개척단'을 꾸려 중화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 것이다.
글로벌 시장개척단은 국내 식품 중소기업이 중화권 시장에서 새로운 수출 기회를 발굴하고 현지 유통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NS홈쇼핑은 박람회 참가와 해외 바이어 상담, 현지 유통시장 조사, 유관기관 교류 등을 지원해 협력사 상품의 현지 진출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홍콩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2026)'에 참가했다. 올해 박람회와 동시 개최 행사에는 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185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NS홈쇼핑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한 한국관 내 2개 부스에서 협력사 4개사의 상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전문 통역원을 배치하고 사전 매칭된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거래 조건과 현지 유통 가능성 등을 협의했다. 현지 유관기관 및 참가 기업과 중화권 식품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NS홈쇼핑은 상생 지원 사업 슬로건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을 내걸고 협력사 판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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