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삼성라이온즈와의 협업으로 야구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새벽부터 이어진 오픈런과 온라인 판매 시작 1초 만에 완판되는 등 협업 굿즈가 큰 인기를 끈 가운데, 이번에는 삼성라이온즈파크 워터페스티벌을 찾아 팬들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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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라이온즈 X 라이언' 협업 캐릭터. [카카오 제공] |
카카오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워터페스티벌'에 라이언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라이언은 지난달 선보인 '삼성라이온즈 X 라이언: RYAN IS LIONS' 협업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같은 '사자' 캐릭터라는 점과 함께, 올해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라이언과 개장 10주년을 맞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의 공통된 '10주년 서사'가 맞물렸다.
실제로 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는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5시부터 이례적인 '오픈런'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 열린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에서도 응원 클래퍼가 판매 개시 1초 만에 완판됐다.
현재 응원 클래퍼, 인형 키링, 인형 머리띠, 스트레스볼 키링, 마킹 키트 등 인기 품목 5종은 추가 예약 판매에 돌입한 상태다.
라이언은 지난달 16일에 이어 다시 한번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게 됐다. 4일 경기에서 라이언은 시구자와 함께 등장해 시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워터페스티벌 기간에는 전광판을 통해 워터페스티벌 테마에 맞춰 라이언이 시원하게 물총을 쏘는 숏폼 영상이 송출된다.
카카오는 올해 라이언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브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언 특별영상 공개, 10주년 에디션 상품 및 이모티콘 출시 등 다양한 10주년 기념 콘텐츠를 선보이며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의 매력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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