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이동차량 지원사업'의 올해 공모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이웃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예정인 11대를 포함하면, 12년동안 총 102대의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 ▲ 지난해 10월 취약계층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 차량 전달식. [하이트진로 제공] |
올해도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총 11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경기·부산·강원·대구·대전·전북·제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은 복지기관 밀집도 후원 사각지대 여부 등을 고려해 매년 달리 선정하고 있다.
공모 및 서류 접수는 1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를 거쳐 오는 8월에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이트진로 홈페이지 이동차량 지원사업 공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하이트진로챔피언십'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의 상금 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차량 기증식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 26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진행되며, 이후 10월 말 각 기관에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올해도 차량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진심을 多하다'라는 사회공헌 가치 아래 이동차량 지원사업 외에도 설·추석 명절 및 연말 나눔 행사, 쪽방촌 거주민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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