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독자적인 NAD+ 전달 기술인 'NAD Power24TM'의 효능을 입증한 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바이오공학 분야 학술지 '머티리얼스 투데이 바이오'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NAD+는 차세대 항노화 성분으로 각광받아 왔으나, 분자 구조의 특성상 피부 흡수가 어렵고 안정성이 떨어져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 |
| ▲ NAD Power24가 피부 노화 신호 및 재생 활동에 미치는 영향. [LG생활건강 제공] |
LG생활건강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과 류동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NAD+의 피부 투과력과 전달력을 높인 NAD Power24TM를 개발했다. 이를 피부에 도포했을 때 피부 노화가 개선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NAD Power24TM는 피부 속 NAD+를 증가시키며, 피부 안쪽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해 세포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회복시켰다.
이번 연구는 SCI급 논문 게재됐다. 현재 핵심 특허를 확보한 상태다.
강내규 LG생활건강 CTO는 "이번 연구는 NAD+를 피부에 직접 전달해 피부 에너지와 회복력을 높이는 새로운 '스킨 롱제비티(피부 장수)'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