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팔도, '이천햅쌀 비락식혜' 6주만에 10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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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이천햅쌀 비락식혜' 6주만에 100만개 팔려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0-22 11:58:34

팔도는 '이천햅쌀 비락식혜' 누적 판매량이 출시 6주 만에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팔도는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생산량을 늘리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전통음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 '이천햅쌀 비락식혜'. [팔도 제공]

 

이천햅쌀 비락식혜는 팔도가 지난달 선보인 프리미엄 식혜다. 경기도 이천에서 당해 생산된 쌀을 사용해 만들었다.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호도 높은 지역 농산물을 선정했다.

팔도는 신제품 인기 요인으로 섭취 편의성과 풍미 개선을 꼽았다. 전통음료 최초로 풀오픈(Full Open) 캔 패키지를 적용했다. 캔 상단 전체가 열리는 형태로, 입구가 넓어 가라앉은 밥알까지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유튜브 등 SNS에서도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맛과 식감의 개선도 주효했다. 기존 제품 대비 밥알을 20% 늘려 씹는 식감을 더했고, 엿기름에서 우러난 단맛으로 전통 식혜의 풍미도 살렸다.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 나들이용 음료로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약 5시간 냉동(-18℃ 이하) 보관하면 슬러시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식혜를 재해석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이달 말 진행되는 '서울바비큐페스타'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전통 식품뿐만 아니라 바비큐, 삼겹살 등 현대적 메뉴와도 어울린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속 음료'라는 이미지를 각인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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