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미래 세대의 문화적 자부심 형성을 위해 유네스코와 협력하여 문화유산 보존 및 평화 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 |
| ▲ 지난 21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2026 투게더 걷기 캠페인'에서 (왼쪽부터) 이정섭 우리은행 브랜드전략그룹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 박유철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장,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이상은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과장, 한경구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
우리은행은 세계평화의 날인 21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백범김구기념관과 효창공원 일대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가 올해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지정한 데 따라 마련됐다. 함께 진행되는 '2026 투게더 걷기 캠페인'의 슬로건은 '우리가 만드는 평화, 함께 지키는 유산'이다. '문화의 힘'으로 평화를 추구한 백범 선생의 뜻을 참가자들의 걸음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백범김구기념관 도슨트 투어를 통해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의 여정을 살펴봤다. 이후 효창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선생이 남긴 평화 정신을 되짚었다.
정 은행장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계유산 보호에 뜻을 모으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1899년 민족자본으로 시작한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문화적 자부심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보존과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