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현장 근로자들이 직접 투표해 고른 혹서기 대비 물품을 전국 건설현장에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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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삼환기업의 서울 송파구 잠실대교 연결로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혹서기 대비 물품으로 지급된 기능성 냉감 이너웨어와 쿨 토시 등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그룹 제공] |
다가올 7·8월 폭염에 대비하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특별 지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삼환기업은 현장 중심 소통을 강조해온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경영방침에 따라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정착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0~29일 전국 현장에서 물품 결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으며, 기능성 냉감 이너웨어가 혹서기 맞춤 물품으로 선정됐다. 삼환기업은 기능성 냉감 이너웨어를 비롯해 쿨 토시, 넥 쿨러 등 여름철 현장 임직원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패키지로 구성해 지급했다.
삼환기업은 내달부터 안전관리 방안을 더욱 강화한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환오 삼환기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는 우리 동료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피면서 경영상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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