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칠성, 문경 오미자 활용 '새로 오미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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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문경 오미자 활용 '새로 오미자' 출시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5-19 10:58:33

롯데칠성음료가 '새로 살구', '새로 다래'에 이어 '새로 오미자'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국내 시장의 과일맛 주류와 차별화하고 '새로' 브랜드 출시부터 추구해 온 한국적인 특색을 강조하고자 새로 살구, 새로 다래를 출시했다. 새로 오미자를 '새로'의 세 번째 과일맛으로 선보이게 됐다.

 

▲ 새로 플레이버 3종. [롯데칠성음료 제공]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을 갖고 있는 오미자는 동의보감 등에서 여름에 꼭 먹어야 하는 제철 과일로 언급됐다. 견우와 직녀의 설화 속 '까마귀와 까치가 오미자 줄기와 덩굴을 물어 오작교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을 정도로 친숙하다.

새로 오미자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에 경북 문경산(産) 오미자 과즙을 더해 소주 특유의 쓴맛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동시에 오미자 특유의 상큼하고 쌉쌀한 맛과 내용물은 오미자를 떠올리게 만드는 연한 붉은빛이 특징적인 알코올 도수 12도의 일반 증류주다.

제품 라벨은 나무 아래에서 붉게 익은 오미자를 바라보며 뛰어오르려는 모습의 새로구미와 흩날리는 오미자 꽃잎을 강조하며 기존의 새로 살구, 새로 다래와 비슷한 구도의 라벨 디자인을 통해 '새로'만의 연속된 세계관을 이어갔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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