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상진 "공천혁신안 통과되면 한국당 현역교체율 30~40% 이상"

  • 구름많음북창원11.0℃
  • 맑음강화7.8℃
  • 맑음동해10.6℃
  • 구름많음광양시11.6℃
  • 흐림이천7.7℃
  • 구름많음남해11.7℃
  • 구름많음합천8.6℃
  • 구름많음장흥12.6℃
  • 구름많음함양군9.2℃
  • 구름많음부산12.6℃
  • 구름많음영광군9.4℃
  • 박무대전9.1℃
  • 흐림홍천7.6℃
  • 흐림인제6.7℃
  • 맑음강릉10.7℃
  • 구름많음거창8.9℃
  • 안개홍성7.8℃
  • 구름많음산청10.0℃
  • 맑음동두천7.6℃
  • 구름많음의령군7.9℃
  • 구름많음울릉도14.9℃
  • 구름많음여수13.1℃
  • 구름많음순천11.2℃
  • 맑음철원6.9℃
  • 구름많음문경9.3℃
  • 구름많음남원10.3℃
  • 구름많음진도군13.7℃
  • 맑음태백5.8℃
  • 구름많음광주11.1℃
  • 구름많음임실9.5℃
  • 구름많음정읍9.2℃
  • 맑음수원8.0℃
  • 흐림고산17.1℃
  • 흐림원주8.4℃
  • 구름많음해남11.8℃
  • 흐림천안8.3℃
  • 구름많음고창군9.2℃
  • 구름많음진주8.7℃
  • 구름많음구미7.7℃
  • 구름많음고흥11.6℃
  • 흐림양평8.1℃
  • 구름많음금산8.5℃
  • 흐림완도13.1℃
  • 흐림부여8.3℃
  • 맑음백령도11.5℃
  • 흐림영월7.6℃
  • 맑음북강릉8.3℃
  • 맑음속초11.0℃
  • 흐림보은8.4℃
  • 흐림정선군8.0℃
  • 흐림제주16.8℃
  • 구름많음강진군12.7℃
  • 맑음군산8.0℃
  • 구름많음북부산11.2℃
  • 구름많음통영11.4℃
  • 구름많음창원11.3℃
  • 구름많음청송군7.9℃
  • 구름많음밀양10.2℃
  • 구름많음안동7.7℃
  • 구름많음보성군12.7℃
  • 구름많음포항10.2℃
  • 구름많음상주8.8℃
  • 맑음파주4.5℃
  • 구름많음거제12.6℃
  • 구름많음순창군9.5℃
  • 박무북춘천7.3℃
  • 구름많음장수9.1℃
  • 박무서울7.9℃
  • 구름많음목포12.6℃
  • 구름많음영천9.1℃
  • 맑음울진9.9℃
  • 맑음서산7.4℃
  • 맑음대관령4.4℃
  • 구름많음보령8.9℃
  • 맑음영주6.7℃
  • 흐림충주7.9℃
  • 흐림서귀포18.5℃
  • 맑음봉화6.5℃
  • 흐림서청주8.0℃
  • 맑음인천9.0℃
  • 흐림춘천7.9℃
  • 흐림제천6.4℃
  • 구름많음고창8.7℃
  • 구름많음전주9.8℃
  • 구름많음김해시9.7℃
  • 구름많음양산시11.3℃
  • 구름많음추풍령8.1℃
  • 구름많음경주시10.0℃
  • 구름많음의성8.4℃
  • 구름많음부안9.1℃
  • 박무청주8.9℃
  • 구름많음영덕10.0℃
  • 구름많음성산16.0℃
  • 맑음흑산도15.1℃
  • 구름많음울산9.9℃
  • 맑음세종9.0℃
  • 구름많음대구9.5℃

신상진 "공천혁신안 통과되면 한국당 현역교체율 30~40% 이상"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26 11:30:36
"막장 공천·탄핵 책임…신인 많이 영입해야"
"우리공화당과 공천연대설은 왜곡된 이야기"
"나눠먹기 안돼…보수대통합도 명분이 우선"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신상진 위원장은 내년 4월 총선 공천과 관련해 "17∼19대 국회에서 현역 의원 교체 비율이 30∼40% 됐다"며 "그것보다는 더 (교체)돼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 5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新정치혁신특위와 여의도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천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 공동세미나에서 신상진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신 위원장은 이날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신정치혁신특위의 공천 혁신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현역 의원 교체 비율이 얼마나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신 위원장은 특위가 정치신인에게 50%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20대 막장 공천, 탄핵 사태 등 한국당 의원들이 책임질 부분이 있어 신인을 많이 영입하는 공천이 돼야 한다는 게 민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역 의원을 30% 감점하는 안에 대해서도 "경선 탈락자가 탈당했다든가,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거나 성범죄, 탈세, 병역기피 등의 특별한 경우 감점이나 부적격 대상이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신 위원장은 한국당이 우리공화당에 수도권 10석을 주는 식의 공천 연대를 꾀하는 게 아니냐는 보도에 대해 "수도권 10석 제시, 이런 것은 지금 이야기할 단계도 아니고 아마도 왜곡된 이야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박맹우 한국당 사무총장이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와 만나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선거구 10석 가량과 대구·경북 일부를 공화당에 양보하는 선거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는 보도에 대한 발언이다.


박 총장은 이 보도에 대해 "모임에 잠시 참석한 적은 있지만 '선거연대' 등에 대해선 논의한 바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위원장은 "한국당이 중도·보수층이 지지할 수 있는 정당으로 혁신하는 것이 첫째 과제다. 보수대통합에 대해서도 명분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단순히 나눠먹기식의 선거연대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친박근혜(친박)계가 득세하며 내홍이 재연하고 있다는 말에 "친박, 비박이 없다고만 주장할 것이 아니다. 사실 수면 아래 인간관계로서 좀 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당 운영. 민주적 의사결정을 강화해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해결될 것"이라고 답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