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필립모리스, 영남 산불 피해 복구에 2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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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영남 산불 피해 복구에 2억 기부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30 13:10:53

한국필립모리스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여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전날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총 2억169만 원의 성금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 김주한(왼쪽) 한국필립모리스 대외정책부분 전무와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기탁된 성금은 최근 심각한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경남, 울산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생계비 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주거 환경 개선, 심리 상담 등 회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필립모리스의 생산공장이 피해 지역인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해 있어,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 기부는 지난 한 달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에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주한 한국필립모리스 대외정책부문 전무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에서 함께하며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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