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제2의 최우식 찾아라…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 배종옥·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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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최우식 찾아라…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 배종옥·정재영

김혜란
기사승인 : 2019-08-19 11:10:46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최우식, 영화 '거인'(2014)으로 수상 영예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 배종옥과 정재영이 위촉됐다.


▲ 2019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에 배종옥과 정재영이 확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올해의 배우상은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잠재력을 갖춘 신인 배우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한국 독립영화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남녀 배우에게 주어진다. 올해는 장르 불문 독보적인 연기력을 통해 한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종옥과 정재영이 심사를 맡는다.

2014년 설립된 올해의 배우상의 역대 수상자는 '거인'(2014)의 최우식, '들꽃'(2014)의 조수향, '소통과 거짓말'(2015)의 장선, '혼자'(2016)의 이주원, '꿈의 제인'(2016) 이민지·구교환, '죄 많은 소녀'(2017)의 전여빈과 '밤치기'(2017)의 박종환이다. 


2018년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개성 있는 매력을 선보였던 '메기'(2018)의 이주영과 '아워바디'(2018)의 최희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는 10월 12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두 심사위원이 직접 선정,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 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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