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충북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 201명 중 56명 사망

  • 맑음정읍15.8℃
  • 맑음철원12.0℃
  • 맑음울진15.1℃
  • 맑음거창15.0℃
  • 맑음영월13.2℃
  • 맑음영덕16.4℃
  • 맑음대구17.6℃
  • 맑음흑산도17.3℃
  • 맑음밀양13.3℃
  • 맑음장흥16.6℃
  • 맑음청주15.6℃
  • 맑음북춘천13.5℃
  • 맑음북강릉15.4℃
  • 맑음구미16.8℃
  • 맑음태백10.8℃
  • 맑음의령군16.3℃
  • 맑음청송군14.4℃
  • 맑음진주14.0℃
  • 맑음광주16.8℃
  • 맑음강진군17.4℃
  • 맑음양평14.3℃
  • 맑음고흥16.9℃
  • 맑음인제13.4℃
  • 맑음해남17.2℃
  • 맑음김해시17.3℃
  • 맑음양산시15.8℃
  • 맑음대관령9.3℃
  • 맑음동두천12.1℃
  • 맑음서귀포21.2℃
  • 맑음임실14.7℃
  • 맑음원주14.0℃
  • 구름많음제주20.2℃
  • 맑음북창원16.5℃
  • 맑음보령15.6℃
  • 맑음울릉도19.0℃
  • 구름많음추풍령14.6℃
  • 맑음산청16.3℃
  • 맑음서산15.5℃
  • 맑음거제16.1℃
  • 맑음남해18.1℃
  • 맑음상주15.5℃
  • 맑음순천15.1℃
  • 맑음봉화13.6℃
  • 맑음전주14.9℃
  • 맑음천안14.3℃
  • 맑음광양시16.3℃
  • 맑음부산17.8℃
  • 맑음백령도15.8℃
  • 맑음문경14.7℃
  • 맑음서울13.2℃
  • 맑음수원13.8℃
  • 맑음고창16.3℃
  • 맑음정선군13.8℃
  • 맑음영광군17.1℃
  • 맑음통영17.7℃
  • 맑음울산17.4℃
  • 맑음영천15.9℃
  • 맑음포항17.7℃
  • 맑음춘천12.5℃
  • 맑음남원14.9℃
  • 맑음파주12.0℃
  • 맑음보성군17.0℃
  • 맑음의성14.1℃
  • 맑음세종14.2℃
  • 맑음성산19.6℃
  • 맑음목포17.8℃
  • 맑음경주시16.7℃
  • 맑음완도17.8℃
  • 맑음여수17.5℃
  • 맑음북부산17.1℃
  • 맑음강화13.7℃
  • 맑음안동14.5℃
  • 맑음부여15.2℃
  • 맑음합천17.6℃
  • 맑음순창군15.4℃
  • 맑음보은14.0℃
  • 맑음강릉15.4℃
  • 맑음제천12.9℃
  • 맑음함양군15.4℃
  • 맑음영주14.3℃
  • 맑음진도군18.2℃
  • 맑음금산15.1℃
  • 맑음장수13.2℃
  • 맑음속초15.6℃
  • 맑음동해16.3℃
  • 맑음서청주13.5℃
  • 맑음이천13.9℃
  • 맑음부안16.6℃
  • 맑음고창군16.6℃
  • 맑음인천14.0℃
  • 맑음창원18.8℃
  • 맑음고산19.5℃
  • 맑음충주14.1℃
  • 맑음대전14.3℃
  • 맑음군산15.7℃
  • 맑음홍천13.4℃
  • 맑음홍성15.6℃

충북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 201명 중 56명 사망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2-06 10:56:45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가해기업에 대한 사법처벌" 등 강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6일 충북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는 지난 7월 말 기준 201명으로 신고자 4명 중 1명 꼴인 56명(28%)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8월31일 청주 성안길 홈플러스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제공]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충북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 현황을 발표, "피해신고자 중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에 의한 구제대상 인정자는117명으로 전체 신고자 201명의 58%로 피해구제 인정자 중 36명은 사망했고 생존환자는 81명"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구제법 미판정 및 불인정자는 전체 신고자 201명 중 42%인 84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20명으로 아직도 상당수의 피해신고자들이 미판정 혹은 불인정 상태"이며 "최근 논란이 된 폐암의 경우 충북지역 피해신고자 201명 중 폐암환자는 4명인데 이중 3명은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이러한 실태는 "지난 8월31일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지 12주년을 맞아 국회 등을 통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및 구제업무를 맡고 있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가습기살균제피해지원센터에 정보공개를 신청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충북 기초자치단체별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현황을 보면, 청주시가 119명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 42명, 진천군 12명, 제천시 8명의 순서로 대체로 인구 수에 비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체는 "가습기살균제 참사 해결의 과제는 가해기업에 대한 사법처벌, 피해자 찾기와 피해인정 그리고 배보상 및 사회적 위로, 정부책임 규명, 유사참사 재발방지와 사회적 교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