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 모여야 앉을 수 있었던 강진 하맥축제 예약석의 문턱이 낮아진다.
강진군이 예매를 놓쳤거나 소규모 방문을 원하는 관광객을 위해 축제 기간 일부 예약석을 1인 단위로 현장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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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하맥축제 현장. [강진군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오는 27일부터 사흘 동안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회 강진하맥축제'의 목요일과 금요일 예약석 잔여분을 '하맥 스페셜석'으로 전환해 선착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가격은 1인당 2만5000원으로, 축제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용객에게는 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예약석과 맥주 무제한 이용,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하맥축제 변온컵 등이 제공된다.
다만 사전예약자에게 제공되는 2만 원 상당의 강진사랑상품권은 현장 분할판매 이용객에게는 지급되지 않는다.
목요일과 금요일 현장판매 좌석은 한정 수량으로, 당일 조기 매진될 수 있다.
토요일은 예약석 예매가 모두 끝나 현장판매를 하지 않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6인 예약이 부담스러워 참여를 망설였던 분도 이번 기회로 하맥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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