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전직 외교안보 관료 300여명 “트럼프 탄핵 지지” 성명

  • 구름많음의성20.2℃
  • 구름많음장흥24.4℃
  • 맑음강화20.5℃
  • 구름많음합천23.6℃
  • 맑음동두천18.9℃
  • 구름많음고산25.9℃
  • 맑음양평19.1℃
  • 맑음보은20.8℃
  • 구름많음순창군24.4℃
  • 구름많음울진20.2℃
  • 맑음파주17.8℃
  • 맑음홍성21.0℃
  • 흐림북창원26.0℃
  • 구름많음봉화20.6℃
  • 흐림임실21.3℃
  • 구름많음북부산25.1℃
  • 맑음강릉19.0℃
  • 구름많음진도군24.2℃
  • 구름많음전주22.9℃
  • 맑음충주19.7℃
  • 맑음제천18.4℃
  • 구름많음밀양25.3℃
  • 구름많음산청23.4℃
  • 구름많음대구23.4℃
  • 구름많음태백16.3℃
  • 구름많음영광군22.9℃
  • 흐림구미22.9℃
  • 구름많음청송군19.2℃
  • 맑음부여21.4℃
  • 맑음춘천18.1℃
  • 맑음청주22.0℃
  • 맑음군산22.7℃
  • 구름많음장수19.7℃
  • 맑음금산20.0℃
  • 구름많음정읍22.8℃
  • 구름많음순천20.5℃
  • 구름많음울릉도21.0℃
  • 맑음천안20.5℃
  • 구름많음보성군24.8℃
  • 구름많음해남24.3℃
  • 맑음인천21.5℃
  • 구름많음경주시23.4℃
  • 구름많음강진군26.1℃
  • 맑음서울21.4℃
  • 구름많음통영25.3℃
  • 흐림제주27.0℃
  • 구름많음목포24.7℃
  • 구름많음성산26.6℃
  • 구름많음거창21.3℃
  • 맑음이천18.4℃
  • 맑음수원20.9℃
  • 맑음홍천17.0℃
  • 구름많음부안21.7℃
  • 맑음속초19.2℃
  • 구름많음영천23.1℃
  • 구름많음여수24.9℃
  • 맑음정선군16.6℃
  • 구름많음영주17.2℃
  • 비서귀포26.4℃
  • 맑음인제16.6℃
  • 맑음세종20.7℃
  • 맑음동해19.3℃
  • 구름많음흑산도25.2℃
  • 구름많음광주23.9℃
  • 맑음대관령16.1℃
  • 구름많음남해24.2℃
  • 맑음북강릉19.3℃
  • 구름많음고흥25.2℃
  • 흐림거제25.0℃
  • 맑음보령23.2℃
  • 구름많음고창23.0℃
  • 맑음백령도20.4℃
  • 구름많음상주19.6℃
  • 맑음북춘천17.0℃
  • 구름많음영덕21.1℃
  • 구름많음안동20.6℃
  • 맑음영월16.8℃
  • 구름많음남원24.2℃
  • 맑음서청주19.9℃
  • 맑음철원17.7℃
  • 흐림부산25.2℃
  • 구름많음함양군22.8℃
  • 구름많음문경18.2℃
  • 흐림광양시24.7℃
  • 구름많음완도25.9℃
  • 구름많음고창군22.9℃
  • 맑음대전23.0℃
  • 흐림김해시24.7℃
  • 흐림울산24.2℃
  • 흐림양산시25.4℃
  • 흐림추풍령21.0℃
  • 맑음서산21.1℃
  • 구름많음포항24.5℃
  • 흐림창원25.1℃
  • 맑음원주18.8℃
  • 흐림진주22.8℃
  • 구름많음의령군23.1℃

美 전직 외교안보 관료 300여명 “트럼프 탄핵 지지” 성명

장성룡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28 10:51:43
"'우크라이나 스캔들'은 대통령직 개인적 남용…국가안보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조사’ 압력을 가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미국의 전직 외교안보 당국자 300여명이 미 하원의 탄핵 조사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24일(현지시간) 미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을 위한 공식조사 발표를 하고 있다 [AP 뉴시스]

2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의 국가안보 또는 외교정책 분야 전직 관리 300여명은 이날 “우리는 대통령의 행위를 엄청난 국가 안보상 우려로 여긴다”며 “세계와 미국의 관계, 국제 무대에서 미국의 정책은 오로지 국가이익에 기반해야 한다”는 성명을 냈다.

이들은 성명에서 “미리 예단하고 싶지는 않지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탄핵 절차를 진행하는 게 불가피할 만큼 충분히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남용했다”며 “그는 우리의 민주적 절차(내년 대선)에 외국을 추가로 개입시키려고 이 나라 최고위직의 권한과 자원을 사용한 것”이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이들은 공개 성명을 발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우리가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의 외교정책과 국가안보는 대통령의 개인적 특권을 충족하는 데 이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버락 오바마(민주당) 행정부에서 근무했던 이들이 주축으로 참여한 ‘내셔널 시큐리티 액션(NSA)’이라는 단체가 주도했으나, 공화당 집권 시절의 당국자들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WP는 “국무부뿐 아니라 정보 당국이나 국방부, 국가안보회의, 국토안보부 등에서 일했던 관리들도 성명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장성룡 기자 js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