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웨이, '2026 S&P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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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6 S&P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 선정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5-04 11:50:03

코웨이가 '2026 S&P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로 선정됐으며, 13년 연속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편입됐다고 4일 밝혔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은 매년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코웨이 제공

 

올해는 전 세계 59개 산업군,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 중 우수한 ESG 성과를 보인 848개 기업이 연감 멤버로 등재됐다. 이번 평가에서 코웨이는 가정용 내구재 산업군 내 상위 15%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연감 멤버로 선정됐다.

 

또한, 코웨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600개 평가대상 기업 중 상위 20%에 선정되며 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13년 연속 편입,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에너지 및 폐기물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 △안전보건 관리 △개인정보보호 관리 등의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개선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는 2021년 신설한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매년 ESG 경영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탄소중립 경영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운영 등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중점과제를 전사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환경 분야에서는 '코웨이 Closed-loop'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재자원화하는 순환경제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내외 친환경 캠페인을 통한 환경 개선 및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파트너사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지배구조의 독립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글로벌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해 11월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하는 ESG 통합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하며 ESG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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