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전자, 순환자원 인정 38건…반도체 폐기물 재활용

  • 맑음춘천28.4℃
  • 맑음상주28.7℃
  • 구름많음산청28.3℃
  • 구름많음해남31.3℃
  • 구름많음고흥28.5℃
  • 구름많음진주27.7℃
  • 구름많음김해시28.9℃
  • 구름많음동해25.6℃
  • 구름많음부산28.5℃
  • 구름많음여수28.4℃
  • 맑음서산28.9℃
  • 맑음창원29.2℃
  • 구름많음남해28.9℃
  • 맑음흑산도29.6℃
  • 맑음보은26.6℃
  • 맑음북창원29.5℃
  • 맑음청주30.3℃
  • 맑음전주30.5℃
  • 맑음제천26.0℃
  • 구름많음대관령19.4℃
  • 맑음광주30.6℃
  • 맑음대전29.2℃
  • 구름많음장흥28.8℃
  • 맑음서울29.6℃
  • 맑음영광군31.2℃
  • 구름많음거창27.5℃
  • 맑음강화28.4℃
  • 구름많음영월28.1℃
  • 맑음세종28.6℃
  • 맑음부여29.2℃
  • 맑음울진25.8℃
  • 비울산23.6℃
  • 구름많음고산26.6℃
  • 맑음구미28.7℃
  • 맑음속초25.9℃
  • 맑음임실28.9℃
  • 구름많음보성군29.8℃
  • 맑음고창군31.7℃
  • 맑음장수27.0℃
  • 구름많음경주시26.9℃
  • 맑음홍천28.5℃
  • 구름많음강진군29.7℃
  • 구름많음정선군25.1℃
  • 맑음파주28.6℃
  • 맑음수원28.8℃
  • 맑음충주28.7℃
  • 맑음남원28.6℃
  • 맑음서청주27.9℃
  • 흐림제주26.9℃
  • 맑음정읍30.0℃
  • 맑음목포31.1℃
  • 맑음동두천28.9℃
  • 맑음북강릉26.1℃
  • 맑음순천28.8℃
  • 구름많음함양군28.6℃
  • 맑음양산시28.7℃
  • 맑음안동27.8℃
  • 구름많음북부산28.5℃
  • 맑음북춘천28.0℃
  • 맑음고창31.4℃
  • 맑음보령30.3℃
  • 구름많음태백22.1℃
  • 맑음천안28.5℃
  • 맑음원주29.3℃
  • 구름많음영천26.1℃
  • 맑음문경27.9℃
  • 구름많음완도28.6℃
  • 맑음이천29.8℃
  • 맑음순창군29.4℃
  • 흐림서귀포27.2℃
  • 맑음금산28.0℃
  • 구름많음포항26.4℃
  • 흐림성산26.7℃
  • 구름많음대구26.9℃
  • 구름많음밀양27.9℃
  • 맑음백령도25.2℃
  • 맑음양평28.7℃
  • 맑음영덕25.8℃
  • 맑음인천29.2℃
  • 맑음봉화25.1℃
  • 맑음통영28.3℃
  • 구름많음광양시28.3℃
  • 구름많음의령군26.9℃
  • 맑음영주26.7℃
  • 구름많음진도군30.0℃
  • 맑음철원28.3℃
  • 맑음군산28.8℃
  • 맑음의성27.5℃
  • 맑음청송군25.8℃
  • 맑음홍성28.7℃
  • 구름많음추풍령26.5℃
  • 구름많음합천28.6℃
  • 맑음강릉26.4℃
  • 구름많음거제27.0℃
  • 구름많음인제24.7℃
  • 맑음부안30.7℃
  • 맑음울릉도24.3℃

삼성전자, 순환자원 인정 38건…반도체 폐기물 재활용

배지수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9-04 11:17:04

삼성전자는 지난달 기준 누적 총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된 '순환자원 인정 제도'는 가치있는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을 갖추는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한다.

 

▲ 삼성전자의 '순환자원 인정'을 통한 폐기물 감축량.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 2019년부터 폐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을 분리·회수하고, 전문 소재사 및 타 사업부문과 협력해 고순도 정제·소재 전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웨이퍼 트레이의 자원화다. 웨이퍼 트레이는 반도체 칩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얇은 실리콘 원판인 웨이퍼를 운반하는 용기를 말한다. DX부문 순환경제연구소와 협업해 웨이퍼 트레이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재가공하고, 갤럭시 S25 사이드키와 볼륨키 등 DX부문 제품의 소재로 활용한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불량 웨이퍼는 별도로 모아 잘게 부순 뒤 알루미늄 합금 원료로 재활용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재생 소재는 항공·건설 산업 등에 활용된다.

DX부문은 지난 2024년 한국환경공단과의 컨설팅을 통해 폐지·철판·세탁기 드럼·트레이 등 순환자원 인정 추진 대상 20개 품목을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이후 인정 취득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12개 품목에 대해 총 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 나머지 8개 품목도 오는 2027년 6월까지 인정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현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품목을 꾸준히 발굴하고 새로운 자원화 기술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