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싱중앙회(KBK)가 주최·주관하는 '제6회 전국생활복싱대회 및 체급별 타이틀매치'가 지난 29일 경남 양산시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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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부 -67㎏급 통합챔피언전 경기에서 우승한 김준수 선수가 챔피언벨트를 차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복싱중앙회] |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복서 200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 토너먼트 120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행사장에는 박종팔 OPBF·IBF·WBA 전 세계챔피언과 김봉준 전 WBA 세계챔피언, 유명우(버팔로 프로모션 대표) 전 WBA세계챔피언이 참석,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20대부 -67㎏급 통합챔피언전 경기에서 포항정무복싱 김준수 선수는 신라라복싱클럽 이해엽 선수를 제치고 우승, 챔피언벨트를 영구적으로 소유하게 됐다.
'한국복싱중앙회 전국생활복싱대회 및 체급별 타이틀매치'는 올해 양산시에서 두 차례 열렸는데, 제5회 대회는 지난 2월 8일 같은 장소에서 치러졌다.
'제6회 전국생활복싱대회 및 체급별 타이틀매치' 단체종합 입상자, 최우수 체육관 및 지도자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단체종합 △우승 비엘에스오복싱아카데미(울산·관장 전국민) △준우승 양산광명복싱(양산·관장 최대철) △3위 케이엠복싱(김해·관장 한상호)
△최우수 체육관상 △도계복싱클럽(창원·관장 손경일) △용인대w복싱짐(부산·관장 조서훈) △해운대강남복싱클럽(부산·관장 윤희균)
△최우수 지도자상 △더원다이어트복싱클럽 본점(울산·관장 최윤호) △골든복싱(창녕·관장 김은석) △포항정무복싱(포항·관장 이두완)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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