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성휘 목포시장, 법원 앞 1인 시위…"36년 기다린 국립의대 공정해야"

  • 맑음영주22.1℃
  • 맑음해남23.7℃
  • 맑음봉화22.2℃
  • 맑음파주23.3℃
  • 맑음서청주22.1℃
  • 맑음강릉23.4℃
  • 구름많음제주25.3℃
  • 맑음철원22.9℃
  • 맑음합천25.3℃
  • 맑음영광군22.2℃
  • 맑음청송군22.9℃
  • 맑음서산23.1℃
  • 맑음포항24.8℃
  • 맑음충주23.8℃
  • 맑음남원25.2℃
  • 맑음홍성23.5℃
  • 맑음보령22.3℃
  • 맑음울진23.9℃
  • 맑음김해시24.5℃
  • 구름많음흑산도20.8℃
  • 맑음울릉도20.9℃
  • 맑음양평23.4℃
  • 맑음울산23.4℃
  • 맑음북춘천24.3℃
  • 맑음제천22.4℃
  • 맑음진도군22.8℃
  • 맑음보은22.9℃
  • 맑음창원25.2℃
  • 구름많음성산24.7℃
  • 맑음의성26.6℃
  • 맑음양산시24.9℃
  • 맑음밀양26.5℃
  • 맑음안동25.7℃
  • 맑음정선군22.2℃
  • 맑음인천23.7℃
  • 맑음장수22.6℃
  • 맑음대관령18.3℃
  • 맑음이천23.5℃
  • 맑음영월23.9℃
  • 맑음원주24.3℃
  • 맑음장흥25.8℃
  • 맑음백령도20.3℃
  • 맑음강진군24.5℃
  • 구름많음부산24.9℃
  • 맑음고창군24.2℃
  • 맑음춘천25.1℃
  • 맑음산청24.2℃
  • 맑음통영25.4℃
  • 맑음상주23.0℃
  • 맑음동해23.0℃
  • 맑음서울24.6℃
  • 맑음수원23.3℃
  • 맑음부여24.8℃
  • 맑음경주시23.3℃
  • 맑음목포23.0℃
  • 맑음광양시26.3℃
  • 맑음임실24.0℃
  • 맑음대전23.3℃
  • 맑음군산23.9℃
  • 맑음보성군25.9℃
  • 맑음대구25.6℃
  • 맑음완도25.2℃
  • 맑음영덕22.4℃
  • 구름많음고산23.4℃
  • 맑음북강릉22.6℃
  • 맑음추풍령23.8℃
  • 맑음여수26.4℃
  • 맑음고흥25.9℃
  • 맑음홍천23.1℃
  • 맑음정읍23.8℃
  • 맑음천안23.2℃
  • 구름많음서귀포26.3℃
  • 맑음세종23.0℃
  • 맑음청주25.2℃
  • 맑음거창24.8℃
  • 맑음고창22.9℃
  • 맑음구미24.8℃
  • 맑음순창군24.2℃
  • 맑음북창원26.8℃
  • 맑음속초22.5℃
  • 맑음인제18.8℃
  • 맑음부안22.8℃
  • 맑음광주25.1℃
  • 맑음전주24.9℃
  • 맑음금산24.2℃
  • 맑음강화21.0℃
  • 맑음남해
  • 맑음영천24.0℃
  • 맑음순천23.9℃
  • 맑음문경22.4℃
  • 맑음진주23.4℃
  • 맑음의령군24.7℃
  • 맑음함양군25.9℃
  • 맑음북부산25.2℃
  • 맑음거제
  • 맑음태백18.6℃
  • 맑음동두천23.1℃

강성휘 목포시장, 법원 앞 1인 시위…"36년 기다린 국립의대 공정해야"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9-15 11:14:16

강성휘 목포시장이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법원 앞에 직접 섰다.

 

▲ 강성휘 목포시장이 15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강 시장은 15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냥 있을 수 없었다"며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 대한 엄정한 판단을 호소했다.

 

강 시장은 전남 국립의대가 36년 동안 지역민이 기다려온 숙원인 만큼 후보대학 선정 역시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과대학 부지 확보의 법적 요건이 제대로 검증됐는지, 심사 기준과 절차가 공정했는지, 목포대와 순천대 사이의 1.3점 차이가 어떤 과정을 거쳐 나온 것인지 등에 의문을 제기했다.

 

다만 이번 문제 제기가 순천대를 반대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강 시장은 "목포가 순천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잘못된 절차가 있었다면 바로잡자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과정이 공정해야 결과에도 승복할 수 있다"며 "36년의 기다림이 억울함으로 끝나지 않도록, 시민이 서 있는 곳에 저도 끝까지 함께 서겠다. 법원의 엄정하고 공정한 판단을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