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만 지방선거 D-4…'양안 갈등 격화'

  • 구름많음백령도19.8℃
  • 맑음인제22.0℃
  • 맑음금산22.7℃
  • 맑음여수20.9℃
  • 맑음산청23.0℃
  • 맑음광양시23.8℃
  • 구름많음제주20.5℃
  • 맑음수원23.8℃
  • 구름많음해남23.5℃
  • 맑음동해19.9℃
  • 맑음추풍령19.7℃
  • 맑음울산22.1℃
  • 맑음정읍24.6℃
  • 맑음구미22.1℃
  • 맑음의령군22.6℃
  • 맑음전주24.9℃
  • 맑음남원23.7℃
  • 구름많음파주22.7℃
  • 맑음순창군24.0℃
  • 맑음양산시24.7℃
  • 구름많음고창군23.7℃
  • 맑음대관령22.7℃
  • 구름많음영광군23.6℃
  • 맑음천안23.8℃
  • 구름많음고창24.4℃
  • 맑음영덕21.0℃
  • 구름많음통영22.2℃
  • 맑음서청주22.9℃
  • 구름많음강화22.6℃
  • 맑음부안24.2℃
  • 맑음거창23.1℃
  • 맑음영주20.4℃
  • 맑음정선군21.9℃
  • 맑음청송군21.3℃
  • 구름많음김해시23.6℃
  • 구름많음울진19.4℃
  • 구름많음흑산도21.0℃
  • 맑음상주21.2℃
  • 맑음세종23.7℃
  • 맑음군산22.8℃
  • 맑음문경21.2℃
  • 맑음부여23.7℃
  • 맑음대구22.1℃
  • 맑음밀양22.9℃
  • 맑음서산24.2℃
  • 구름많음동두천23.3℃
  • 맑음이천22.5℃
  • 흐림서귀포21.7℃
  • 구름많음보성군23.0℃
  • 구름많음북춘천21.7℃
  • 구름많음고산21.8℃
  • 구름많음춘천21.8℃
  • 맑음속초19.8℃
  • 흐림부산22.4℃
  • 맑음북창원23.7℃
  • 맑음함양군24.0℃
  • 맑음보은21.6℃
  • 맑음홍성24.4℃
  • 맑음순천22.8℃
  • 구름많음장흥23.0℃
  • 구름많음거제21.6℃
  • 맑음경주시22.6℃
  • 구름많음완도24.5℃
  • 맑음포항20.8℃
  • 맑음강릉22.2℃
  • 맑음임실23.9℃
  • 구름많음북강릉21.4℃
  • 구름많음강진군23.8℃
  • 맑음목포23.0℃
  • 맑음합천22.5℃
  • 흐림성산20.3℃
  • 맑음영월22.2℃
  • 맑음장수23.2℃
  • 맑음충주23.4℃
  • 맑음서울24.2℃
  • 맑음제천21.2℃
  • 맑음영천20.9℃
  • 구름많음고흥23.1℃
  • 맑음안동19.6℃
  • 맑음창원23.0℃
  • 맑음진주22.8℃
  • 구름많음진도군22.3℃
  • 맑음보령24.2℃
  • 맑음대전25.0℃
  • 맑음홍천23.1℃
  • 구름많음울릉도18.1℃
  • 맑음봉화21.9℃
  • 맑음철원22.7℃
  • 맑음청주24.1℃
  • 맑음태백23.2℃
  • 맑음인천23.2℃
  • 맑음원주22.9℃
  • 맑음광주25.0℃
  • 구름많음북부산23.9℃
  • 맑음양평22.7℃
  • 맑음의성20.7℃

대만 지방선거 D-4…'양안 갈등 격화'

강혜영
기사승인 : 2018-11-20 11:04:14
차이잉원 대만 총통 '탈중국화' 정책 첫 중간 평가 성격
'대만'으로 올림픽 출전 국민투표도 진행…양안 긴장 심화

오는 24일 대만에서 '2018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중국과 대만 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 차이잉원 대만 총통(오른쪽)이 지난달 10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중화민국 건국 107주년' 기념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

19일 대만 선거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타이베이(臺北) 등 6개 직할시 시장과 시의원,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등 1000여명을 뽑는다.

4년에 한 번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9개 투표가 동시에 진행돼 대만에서는 '구합일(九合一) 선거'로도 불린다.

2016년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 집권 후 전국 단위 선거는 처음이다. 따라서 '탈중국화' 정책을 펼쳐온 차이 총통에 대한 첫 중간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번 선거는 2020년 대만 총통선거와 입법의원(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다. 집권당인 민진당과 재기를 노리는 국민당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함께 치러지는 국민투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표에는 2020년 도쿄 올림픽 때 '중화'라는 표현을 빼고 대만 이름으로 출전하는 항목이 포함돼 있어 대만과 중국 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900만명 유권자 가운데 25%가 찬성하면 통과된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거스른다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앞서 16일 국제 올림픽 위원회OC는 대만이 '차이니스 타이베이' 대신 '대만'이라는 명칭을 쓸 경우 도쿄 올림픽 참가 자격을 상실할 수 있다는 서한을 대만 정부에 보낸 바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