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로서 소임 마무리하지만, 할 수 있는 역할 찾으며 가치 이어갈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그제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퇴임 인사차 찾아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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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18일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마을을 방문해 함께 문재인 전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반갑게 맞아주신 대통령님 내외분께 감사드린다. 속 깊은 이야기 재밌게 나눌 수 있었던 저녁 자리도 감사하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정을 맡았던 지난 4년은 '사람 중심' 도정을 펴면서 '균형발전'과 '포용'의 가치를 경기도 삶의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애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가치와 문재인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웠다.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대통령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이제 도지사로서의 소임은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으며 그 귀한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앞으로는 더 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찾아뵙겠다. 대통령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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