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TX 강릉선서 탈선…14명 경상·강릉~진부 운행 중단

  • 구름많음홍성22.2℃
  • 비울릉도25.8℃
  • 맑음경주시26.4℃
  • 맑음철원21.0℃
  • 구름많음이천22.2℃
  • 구름많음영덕22.3℃
  • 구름많음북강릉22.5℃
  • 맑음고산27.2℃
  • 구름많음울산26.5℃
  • 구름많음천안22.2℃
  • 맑음속초22.9℃
  • 구름많음양평22.4℃
  • 맑음여수27.4℃
  • 맑음부여23.0℃
  • 맑음금산22.4℃
  • 맑음추풍령22.1℃
  • 맑음홍천22.8℃
  • 맑음광양시26.1℃
  • 구름많음상주23.2℃
  • 구름많음의성23.3℃
  • 맑음인제21.4℃
  • 구름많음봉화21.7℃
  • 맑음강화21.7℃
  • 맑음영광군24.5℃
  • 맑음부안23.8℃
  • 맑음고흥26.5℃
  • 맑음순창군24.5℃
  • 맑음양산시25.7℃
  • 맑음부산27.4℃
  • 맑음장흥27.2℃
  • 구름많음서청주22.1℃
  • 맑음대전23.0℃
  • 구름많음세종22.6℃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보성군26.2℃
  • 흐림인천23.1℃
  • 맑음장수21.5℃
  • 맑음정읍24.7℃
  • 맑음산청24.9℃
  • 구름많음서귀포28.3℃
  • 맑음거창24.0℃
  • 맑음전주24.7℃
  • 맑음완도27.5℃
  • 맑음김해시26.1℃
  • 맑음진도군27.7℃
  • 맑음군산24.3℃
  • 맑음통영26.1℃
  • 맑음보은22.2℃
  • 맑음남원24.8℃
  • 구름많음청송군22.0℃
  • 구름많음구미24.2℃
  • 구름많음파주21.7℃
  • 구름많음영월22.2℃
  • 맑음창원26.7℃
  • 구름많음강릉23.6℃
  • 맑음보령23.8℃
  • 맑음성산27.7℃
  • 맑음해남27.6℃
  • 맑음함양군24.0℃
  • 구름많음영주22.7℃
  • 맑음강진군27.1℃
  • 구름많음백령도23.3℃
  • 맑음밀양26.6℃
  • 맑음북창원27.5℃
  • 맑음북부산26.3℃
  • 맑음합천25.1℃
  • 맑음원주23.1℃
  • 맑음거제25.3℃
  • 박무흑산도26.2℃
  • 흐림동해23.4℃
  • 구름많음제천21.1℃
  • 구름많음청주24.1℃
  • 구름많음수원22.9℃
  • 맑음고창군24.4℃
  • 맑음춘천21.6℃
  • 맑음영천23.3℃
  • 흐림서울22.9℃
  • 맑음남해24.8℃
  • 맑음대구25.2℃
  • 구름많음대관령20.2℃
  • 맑음광주27.5℃
  • 맑음북춘천21.5℃
  • 맑음동두천21.3℃
  • 맑음진주24.3℃
  • 구름많음포항27.3℃
  • 흐림울진23.1℃
  • 구름많음태백20.4℃
  • 맑음임실23.5℃
  • 흐림서산22.3℃
  • 구름많음문경22.7℃
  • 맑음순천22.7℃
  • 맑음의령군24.0℃
  • 맑음목포27.5℃
  • 구름많음충주22.7℃
  • 맑음제주28.9℃
  • 맑음고창26.0℃
  • 구름많음안동23.0℃

KTX 강릉선서 탈선…14명 경상·강릉~진부 운행 중단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2-08 11:11:13
무궁화호 3개 열차 운행 중단
김정렬 국토부 2차관 현장으로

강릉선 철도에서 KTX 열차가 탈선해 14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강릉선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 8일 오전 강원 강릉에서 서울행 KTX 열차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 강릉 운산동 KTX 선로에서 서울행 고속열차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열차는 오전 7시30분 강릉역을 출발해 오전 9시30분 서울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운행 도중 열차 10량 가운데 앞쪽 4량이 강릉 분기점과 남강릉역 사이에서 선로를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기관사, 승무원, 승객 등 총 201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기관사와 승객을 포함해 1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동인병원 4명, 고려병원 3명, 아산병원 7명)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열차에 탑승한 승객은 전원 버스로 연계수송해 진부역 및 강릉역으로 이동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경상 등 14명 외에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승객들을 진부역으로 대피시키고 환승조치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열차 탈선 원인을 파악하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상황반을, 코레일은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수습에 나섰다.

사고수습 지원 및 현장 안전활동 등을 위해 김정렬 국토부 제2차관과 철도국장, 철도안전감독관(7명), 철도경찰(12명)이 현장 출동했다.

이 사고로 현재 강릉선 강릉역∼진부역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 측은 강릉선을 지나는 KTX는 복구가 완료될때까지 서울역에서 진부역구간은 정상운행되고 진부역에서 강릉역 구간은 대체버스로 우회수송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강릉역에서 출발해 태백선~영동선을 이용하는 무궁화호 1636열차(강릉 08:13~청량리 13:53), 무궁화호 1638열차(강릉 10:00~청량리 15:47), 무궁화호 1681열차(강릉 13:00~부전 21:30) 등 3개 열차는 운행이 중지된다. 나머지 열차는 정상 운행된다.

코레일은 "운행 조정된 열차의 승차권 구입고객에게 문자를 통해 연계수송, 운행중지, 전액환불 등을 안내하고 있다"며 "철도역과 열차안에서 안내방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