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신선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할인행사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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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할인행사 포스터 [고흥군 제공] |
이번 행사는 '고기는 거들 뿐, 주인공은 쌈'이라는 주제로,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품목은 상추와 유러피언 채소, 삼잎국화 등 다양한 쌈채소를 비롯해 쑥·달래·유채·취나물·머위·부추 등 봄철 대표 나물류로 구성됐다.
해당 품목은 행사 기간 동안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직매장에서는 이외에도 93개 품목의 농수특산물이 함께 판매되고 있다.
양파, 오이,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천혜향, 키위 등 신선 농산물은 물론 김,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와 전복, 서대, 민어, 병어 등 지역 해산물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꿀, 된장, 고추장 등 가공식품까지 더해져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흥군 농업정책과는 "봄철을 맞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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