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박재삼문학제 6월 20일 개막…백일장·창작노래 경연대회 병행

  • 맑음수원15.8℃
  • 맑음남해16.9℃
  • 맑음인천18.1℃
  • 맑음창원18.5℃
  • 맑음상주14.5℃
  • 맑음고흥13.0℃
  • 맑음북부산16.3℃
  • 맑음강릉16.6℃
  • 맑음천안12.9℃
  • 맑음거제15.7℃
  • 맑음백령도17.7℃
  • 맑음순천12.0℃
  • 맑음김해시17.7℃
  • 맑음의성11.2℃
  • 맑음태백9.0℃
  • 맑음진도군14.0℃
  • 맑음정선군11.9℃
  • 맑음해남13.2℃
  • 맑음영주11.2℃
  • 맑음울산16.3℃
  • 맑음영광군14.6℃
  • 맑음부안15.7℃
  • 맑음홍성15.1℃
  • 맑음산청13.9℃
  • 맑음원주15.0℃
  • 맑음보령15.5℃
  • 맑음밀양15.8℃
  • 맑음고창14.2℃
  • 맑음충주12.7℃
  • 맑음북강릉14.5℃
  • 맑음보성군13.8℃
  • 맑음추풍령12.0℃
  • 맑음울진15.8℃
  • 맑음춘천14.0℃
  • 맑음영천15.1℃
  • 맑음문경14.5℃
  • 맑음양평15.2℃
  • 맑음울릉도17.8℃
  • 맑음영덕14.3℃
  • 맑음서청주13.2℃
  • 맑음장흥13.0℃
  • 맑음북창원19.0℃
  • 맑음전주17.8℃
  • 맑음대관령8.7℃
  • 맑음봉화9.6℃
  • 맑음홍천13.5℃
  • 맑음남원14.7℃
  • 맑음구미14.9℃
  • 맑음군산15.7℃
  • 맑음서산14.1℃
  • 맑음광주18.8℃
  • 맑음함양군12.4℃
  • 맑음대구17.0℃
  • 맑음속초15.4℃
  • 맑음경주시14.2℃
  • 맑음흑산도16.6℃
  • 맑음의령군12.3℃
  • 맑음강진군15.1℃
  • 맑음합천14.6℃
  • 맑음청송군10.5℃
  • 맑음동해14.9℃
  • 맑음영월12.7℃
  • 맑음여수19.5℃
  • 맑음거창12.4℃
  • 맑음인제11.9℃
  • 맑음대전16.3℃
  • 맑음세종14.9℃
  • 맑음철원12.5℃
  • 맑음청주18.3℃
  • 맑음고창군13.3℃
  • 맑음완도17.0℃
  • 맑음북춘천13.1℃
  • 맑음파주12.5℃
  • 맑음진주12.9℃
  • 맑음보은11.3℃
  • 맑음성산17.1℃
  • 맑음제주19.3℃
  • 맑음양산시16.6℃
  • 맑음순창군14.3℃
  • 맑음부여14.1℃
  • 맑음정읍15.1℃
  • 맑음장수10.0℃
  • 맑음부산19.6℃
  • 맑음목포17.8℃
  • 맑음안동15.1℃
  • 맑음서귀포19.7℃
  • 맑음서울18.3℃
  • 맑음고산18.5℃
  • 맑음포항19.5℃
  • 맑음광양시18.4℃
  • 맑음임실12.7℃
  • 맑음제천9.6℃
  • 맑음통영17.9℃
  • 맑음강화15.1℃
  • 맑음이천14.3℃
  • 맑음동두천14.8℃
  • 맑음금산12.8℃

박재삼문학제 6월 20일 개막…백일장·창작노래 경연대회 병행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30 11:54:39
올해 박재삼문학상 수상작은 남길순 시인 시집 '한밤의 트램펄린'

한국 서정시의 순수성과 향토적 정서를 빛낸 경남 사천 출신 시인 고(故) 박재삼의 문학세계를 기리는 제26회 박재삼문학제가 6월 20, 21일 이틀간 사천 박재삼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 박재삼 문학제 포스터 [사천시 제공]

 

올해 박재삼문학상 수상작으로는 남길순 시인의 시집 '한밤의 트램펄린'이 선정됐다. 

 

본심 심사위원 장석남 시인은 "박재삼 시인이 '울음이 타는 가을강'을 절절하게 노래했다면, 남길순 시인이 노래한 '구례의 어느 숨죽인 울음'은 그 강을 닮았다"고 평했다.

 

남길순 시인은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2012년 '시로 여는 세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분홍의 시작', 합동시집 '시골시인-Q', 이번 수상시집 '한밤의 트램펄린' 등이 있다.

 

올해 문학제는 시상식을 비롯해 시민과 전국 문학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첫날 오는 6월 20일에는 전국 초·중·고교생과 일반인들이 참여해 박재삼의 시 세계를 떠올리며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시 백일장이 열린다.

 

특히 3회를 맞는 박재삼 시 창작 노래 경연대회는 시에 멜로디를 입혀 노랫말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대회로, 음악과 시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예술 장르로 꼽힌다. 제3회 엽서 공모전 또한 박재삼 시를 재해석해 시각예술을 펼칠 수 있는 공모전이다. 

 

박재삼문학상운영위원회 윤덕점 위원장은 "박재삼 시인은 자연과 일상,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고 절제된 언어로 노래한 한국 서정시의 상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학의 향기와 감동이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에 닿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재삼 문학관 전경 [사천시 제공]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