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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활약 '불타는 청춘' 시청률 8.0%, 동시간대 1위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7-31 11:59:54
김윤정, 치킨집 아르바이트 사연 밝히며 "새로운 일로 리프레시"

'불타는 청춘'이 김윤정 등의 활약에 힘입어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 지난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조하나가 출연진들과 만나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부 5.5%, 2부 8.0%, 3부 7.7%로 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조하나가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하나는 출연진이 잠든 사이 아침식사를 차리기 위해 몰래 찾아왔으나 먼저 깬 양재진과 마주쳤다. 두 사람은 식사 준비를 함께 하며 처음으로 통성명을 했다.


잠에서 깬 청춘들은 조하나를 반갑게 맞았다. 특히 앞서 조하나에게 관심을 표했던 김광규는 조하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수줍어했다. 조하나는 감자 수제비를 만들었고 맛을 본 청춘들은 "아주 맛있다", "그동안 수제비를 성공한 경우가 많이 없었는데 정말 맛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식사 후 최성국은 구본승, 김광규에게 금지어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게임의 규칙은 금지된 행동이나 말을 할 경우 물을 맞는 것이었다. 금지 행동으로 최성국은 '머리 넘기기', 구본승은 '빙구 웃음 짓기', 김광규는 '얼굴 만지기'가 지정됐다. 서로의 금지 행동을 파악한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서로가 벌칙에 걸리도록 행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 지난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윤정 등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최민용, 브루노, 김윤정은 과수원을 찾아 함께 먹을 애플수박 따기에 나섰다. 세 사람은 땀을 흘리며 열심히 수박을 땄다. 세 사람은 애플수박,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을 안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커피를 마시며 지난 세월에 대해 대화했다.


과거 원조 'CF 요정'이었던 김윤정은 연예계를 떠나 치킨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윤정은 "서빙 일을 하면서 나는 창피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새로운 일을 한다는 생각에 리프레시 됐다. 배우 일 외에 평생 몰랐던 내 모습을 알게 됐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최민용은 "알찬 행복을 누리고 살고 있구나"라며 함께 기뻐했다.

또한 김윤정은 직장 생활을 하며 체중이 불어났고 지난 9월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해 약 10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다이어트 운동법을 청춘들과 함께 하기 위해 밴드를 준비했다. 김윤정은 밴드를 이용해 청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알려줬다.


청춘들은 짝을 지어 커플 운동을 따라했다. 밴드를 마주 잡고 기마자세로 더 오래 버티는 커플이 이기는 게임이 진행됐다. 브루노 김혜림 커플과 김광규 조하나 커플이 결승에 올랐고 최종으로 김혜림 브루노 커플이 우승을 차지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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