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포항 전통 발효차, 멕시코 첫 수출길 올라…중남미 시장 문 연다

  • 맑음춘천9.7℃
  • 맑음영천11.3℃
  • 맑음목포16.4℃
  • 맑음김해시16.7℃
  • 맑음합천11.2℃
  • 맑음추풍령8.8℃
  • 맑음서산10.5℃
  • 맑음순창군11.4℃
  • 맑음영덕11.5℃
  • 맑음북부산14.9℃
  • 맑음밀양13.0℃
  • 맑음철원7.6℃
  • 맑음대전13.1℃
  • 맑음상주11.0℃
  • 맑음순천8.9℃
  • 맑음인천15.6℃
  • 맑음대구14.2℃
  • 맑음정읍12.0℃
  • 맑음흑산도17.6℃
  • 맑음강진군13.1℃
  • 맑음포항15.8℃
  • 맑음남원10.9℃
  • 맑음강화14.1℃
  • 맑음임실9.0℃
  • 맑음정선군8.7℃
  • 맑음제주17.1℃
  • 맑음거제15.7℃
  • 맑음전주14.6℃
  • 맑음서청주10.2℃
  • 맑음장흥10.3℃
  • 맑음성산16.0℃
  • 맑음청송군8.2℃
  • 맑음북춘천8.8℃
  • 맑음금산9.2℃
  • 맑음여수18.6℃
  • 맑음경주시11.5℃
  • 맑음고흥10.0℃
  • 맑음원주11.6℃
  • 맑음북창원17.2℃
  • 맑음천안9.1℃
  • 맑음봉화6.6℃
  • 맑음고창군11.3℃
  • 맑음북강릉11.3℃
  • 맑음양평11.3℃
  • 맑음광양시15.6℃
  • 맑음안동10.6℃
  • 맑음산청10.5℃
  • 맑음수원14.3℃
  • 맑음동해11.6℃
  • 맑음홍천9.7℃
  • 맑음울산14.0℃
  • 맑음양산시16.7℃
  • 맑음해남11.4℃
  • 맑음태백6.0℃
  • 맑음통영17.2℃
  • 맑음거창8.3℃
  • 맑음영광군13.7℃
  • 맑음청주15.3℃
  • 맑음부산17.9℃
  • 맑음남해15.9℃
  • 맑음문경9.8℃
  • 맑음진주10.0℃
  • 맑음군산13.4℃
  • 맑음완도15.4℃
  • 맑음보은7.5℃
  • 맑음고산18.2℃
  • 맑음충주8.6℃
  • 맑음울릉도15.7℃
  • 맑음창원18.5℃
  • 맑음세종11.8℃
  • 맑음보성군12.2℃
  • 맑음장수5.9℃
  • 맑음광주16.0℃
  • 맑음진도군15.5℃
  • 맑음서귀포17.9℃
  • 맑음동두천11.2℃
  • 맑음울진12.1℃
  • 맑음강릉12.2℃
  • 맑음고창13.5℃
  • 맑음홍성10.8℃
  • 맑음부안13.2℃
  • 맑음서울14.7℃
  • 맑음대관령3.2℃
  • 맑음부여10.1℃
  • 맑음영월8.8℃
  • 맑음인제8.9℃
  • 맑음구미12.2℃
  • 맑음속초12.4℃
  • 맑음파주7.7℃
  • 맑음함양군8.1℃
  • 맑음이천9.3℃
  • 맑음영주9.0℃
  • 맑음보령12.7℃
  • 맑음의령군9.5℃
  • 맑음의성8.2℃
  • 맑음제천6.3℃
  • 맑음백령도16.9℃

포항 전통 발효차, 멕시코 첫 수출길 올라…중남미 시장 문 연다

장영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19 11:16:17
'이도' 전통 발효차…지난해 수출상담회 체결 계약 실제 성과로
웰빙 트렌드에 K-발효식품 관심…김치·장류서 발효차까지 확대

경북 포항의 '이도' 전통 발효차가 19일 멕시코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 19일 '포항시 전통 발효차 멕시코 첫 수출 상차식'을 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이번 수출은 지난해 포항시가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체결된 계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행정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발효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치와 장류 중심이던 K-발효식품이 발효차까지 확대돼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도라지, 적하수오, 단삼 등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전통 발효 방식과 현대 가공 기술을 접목해 생산한 프리미엄 차로, 무카페인·무첨가·무설탕의 건강 음료라는 점이 특징이다.

 

발효 과정을 통해 깊은 풍미와 향을 살리고 기능성을 높여 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포항시는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판촉 지원,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과 해외 판촉행사 지원을 통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통 발효차가 지역 농식품의 새로운 수출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도' 역시 포항 농식품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였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