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튜버 윾튜브, 천안함·세월호 조롱 등 과거 행적에 사과

  • 맑음목포28.1℃
  • 맑음밀양33.3℃
  • 맑음창원29.9℃
  • 맑음인천29.4℃
  • 맑음충주28.1℃
  • 맑음영천29.9℃
  • 맑음영덕27.5℃
  • 맑음부산30.7℃
  • 맑음보은26.4℃
  • 맑음거창30.1℃
  • 맑음홍천28.4℃
  • 맑음청주31.2℃
  • 맑음보령27.7℃
  • 맑음강릉28.7℃
  • 맑음영광군27.6℃
  • 맑음고산27.6℃
  • 맑음대구32.9℃
  • 맑음백령도25.6℃
  • 맑음의령군31.2℃
  • 맑음파주25.8℃
  • 맑음통영28.0℃
  • 맑음완도28.5℃
  • 맑음울진28.9℃
  • 맑음장흥28.6℃
  • 맑음전주29.5℃
  • 맑음홍성28.2℃
  • 맑음합천31.7℃
  • 맑음안동30.7℃
  • 맑음양평29.8℃
  • 맑음임실28.1℃
  • 맑음강화26.0℃
  • 맑음보성군30.3℃
  • 맑음진주30.7℃
  • 맑음남해29.1℃
  • 맑음구미30.4℃
  • 맑음고창군26.6℃
  • 맑음태백25.5℃
  • 맑음철원29.1℃
  • 맑음포항29.1℃
  • 맑음김해시30.7℃
  • 맑음진도군26.5℃
  • 맑음순창군29.2℃
  • 맑음흑산도26.5℃
  • 맑음거제28.6℃
  • 맑음해남28.0℃
  • 맑음서청주28.9℃
  • 맑음고흥29.5℃
  • 맑음여수29.5℃
  • 맑음인제26.9℃
  • 맑음울산29.5℃
  • 맑음이천29.6℃
  • 맑음금산27.9℃
  • 맑음영월27.8℃
  • 맑음세종28.3℃
  • 맑음북춘천28.2℃
  • 맑음광양시31.6℃
  • 맑음경주시30.1℃
  • 맑음광주30.5℃
  • 맑음동두천28.6℃
  • 맑음함양군30.0℃
  • 맑음부여28.7℃
  • 맑음장수25.2℃
  • 맑음서울29.7℃
  • 맑음의성28.5℃
  • 맑음상주29.8℃
  • 맑음추풍령26.2℃
  • 맑음순천28.9℃
  • 맑음서산27.4℃
  • 맑음강진군29.8℃
  • 맑음고창27.8℃
  • 맑음서귀포30.2℃
  • 맑음동해28.1℃
  • 맑음문경30.1℃
  • 맑음천안27.6℃
  • 맑음영주29.4℃
  • 맑음수원28.0℃
  • 맑음춘천28.9℃
  • 맑음원주29.8℃
  • 맑음대전29.1℃
  • 맑음북창원31.6℃
  • 맑음청송군29.2℃
  • 맑음대관령23.3℃
  • 맑음성산27.8℃
  • 맑음제주29.0℃
  • 맑음속초27.9℃
  • 맑음산청31.5℃
  • 맑음양산시31.5℃
  • 맑음정선군26.8℃
  • 맑음정읍28.7℃
  • 맑음남원29.8℃
  • 맑음제천26.0℃
  • 맑음북부산30.4℃
  • 맑음북강릉27.1℃
  • 맑음부안28.0℃
  • 맑음울릉도28.0℃
  • 맑음군산28.2℃
  • 맑음봉화27.4℃

유튜버 윾튜브, 천안함·세월호 조롱 등 과거 행적에 사과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23 11:50:31

 

유튜버 윾튜브가 과거 행적에 관해 사과했다.

 

윾튜브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나의 인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과거 자신이 과거 '풍동'이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작성한 글을 언급했다.

 

그는 천안함 침몰 사건 당시를 회상하며 "나는 '개그콘서트' 애청자였다.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 후 5주간 '개그콘서트'가 결방해 열 받아서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 천안함 사건 희생자의 친구에게 신상 정보가 밝혀지고 협박받기도 했다"고 설명한 뒤 천안함 침몰 사건을 조롱한 데 대해 사과했다.

 

윾튜브는 다음날 올린 '나의 죄'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사과를 이어갔다. 그는 "그냥 내가 인간쓰레기였다. 내가 내 글을 다시 봐도 인간으로서 결여된 부분이 보인다. 다시 보는 게 정말 괴롭다. 세월호 침몰 사건 당시 내가 페이스북에서 추모를 열심히 했는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조롱하고 있더라. 그런 글을 썼는지 기억이 안 났고 몰랐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그는 "구독자 60만 됐다고 좋아하면서 영상 올린 지가 이틀 됐는데 다시 59만이 됐다. 오늘 안에 58만이 될 수도 있고 50만이 깨질 수도 있다. 모든 게 다 제 죄 때문이니까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저도 기억하지 못하는 제 옛날 글들이 다시 올라올 거다. 또 얼마나 쓰레기 같은 글이 발굴될지 모르겠는데 그것들까지 모두 다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사진=유튜브 '윾튜브' 채널 캡처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