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피죤, 겨울철 실내 곰팡이 퇴치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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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겨울철 실내 곰팡이 퇴치 노하우 공유

김경애
기사승인 : 2024-01-09 11:23:35
습기 제거제·제습기 사용 시 결로↓
이미 생긴 곰팡이는 빠르게 제거

겨울에는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실내 활동이 선호된다. 하지만 실내 활동도 마냥 행복할 수 없다. 실내 활동의 적인 '결로 현상' 때문이다.

 

결로현상이란 이슬 맺힘을 의미한다. 실내의 습한 공기가 이슬점 밑으로 떨어지면서 액체인 물방울로 변하는 현상이다. 결로 현상으로 곰팡이가 생기면 공기 중 미세한 곰팡이 입자가 떠다니다가 호흡기로 흡입돼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 겨울철 창문에 이슬이 맺혀 있다. [픽사베이]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로 현상을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주방세제 브랜드 피죤이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는 곰팡이 예방과 제거 방법을 소개했다.

 

결로 현상 방지하려면 미리 제습 신경 써야

 

결로 현상은 건물 외부와 실내를 구분 짓는 외벽면에 주로 발생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건물을 짓거나 수리할 때 벽면에 결로방지 시공을 하는 것이지만 비용과 시간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는 실행이 쉽지 않다.

 

집에 결로가 잘 생긴다면 가구 배치를 바꿔보는 것이 좋다. 외벽면에 큰 가구의 배치를 피하고 작은 가구를 놓더라도 통풍이 잘 되도록 벽면과 가구 사이의 간격을 주먹 하나 들어갈 공간 이상으로 띄워주는 것이 좋다. 

 

벽면과 가구 사이에 습기 제거제를 놓거나 제습기를 외벽면 근처에 두면 이슬 맺힘 현상을 줄일 수 있다. 피죤 '습기제로'는 자신의 무게의 14배를 흡수하는 염화칼륨을 사용한 제품으로 강력한 제습 효과를 지니고 있다.

 

▲ 피죤 '습기제로'. [피죤 제공]

 

퀴퀴한 냄새의 원인인 곰팡이 발생을 방지해 공간을 상쾌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옷장, 욕실, 신발장 등 제습이 필요한 장소에 비치하면 눅눅함 없이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오텍캐리어 '공간 맞춤형 제습기'는 제품 내부 습기로 인한 곰팡이 번식을 막아주는 내부 건조 기능과 열교환기 UV-C LED 살균 기능을 장착했다. 실내 상황에 맞춰 바람 세기와 습도도 조절 가능하다.

 

겨울철 화장실, 곰팡이젤 등으로 곰팡이 제거

 

결로 방지 시 습도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대부분 온수로 목욕을 하므로 씻은 후 화장실 습기가 집 안으로 퍼지기 쉽다. 목욕 후에는 환기를 통해 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게 해야 한다. 특히 화장실은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므로 목욕 후 거울이나 타일 벽면에 맺힌 물기를 닦아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실리콘이나 타일 줄눈에는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곰팡이 발생 부위가 작을 때 곰팡이젤 등을 활용해 제거해야 곰팡이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피죤 '무균무때 바르는 곰팡이젤'은 튜브형 곰팡이 제거제다. 실리콘, 타일 등 지우기 힘든 곳에 자란 곰팡이에 바르면 복잡한 솔질 없이 물로 씻어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다. 원하는 만큼 짜서 사용할 수 있다.

 

▲ 피죤 '무균무때 바르는 곰팡이젤'. [피죤 제공]

 

화장실 환기가 고민이라면 욕실 환풍기를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욕실 환풍기 힘펠 '제로크H'는 환기와 온풍 기능을 통해 뽀송한 욕실 환경을 만들어준다. 전동 댐퍼가 부착돼 있어 욕실 내 악취와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해 준다. 작은 크기이면서 기존에 설치된 환풍기와 호환이 가능해 설치에 대한 부담도 적다.

 

이미 생긴 곰팡이는 더 퍼지기 전에 처치해야

 

자주 벽면을 만져보며 벽이 젖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벽지가 축축하게 느껴진다면 물기를 빨리 닦아 없애야 한다. 습기가 맺히는 단계를 지나 벽면에 검은 점이 보인다면 곰팡이가 더 확산되기 전에 빨리 없애야 한다.

 

곰팡이가 크게 번진 부위는 곰팡이를 없애도 벽지에 얼룩이 남는다. 이 경우 원상복구가 힘들기 때문에 부위가 작을 때 빠르게 조치해야 한다.

 

곰팡이가 생긴 부위에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물로 씻어낼 수 있는 부위는 전용 세정제를 뿌려 스며들도록 잠시 기다린 후 물로 씻고 잘 말려준다.

 

벽지의 경우 전용 세정제를 뿌리고 마른 걸레로 닦아내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한다. 곰팡이가 생긴 부위가 높은 곳이라면 스펀지나 걸레에 세제를 묻혀 얹어주듯이 두드려주면 된다.

 

피죤 '무균무때 곰팡이용'은 곰팡이 전용 세정제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균 뿌리와 각종 인체 유해균을 99.9% 제거한다. 거품 타입이므로 곰팡이에 분사 후 씻기만 하면 곰팡이와 묵은 때가 사라진다. 욕실 물때와 세면대와 하수구, 창틀·타일 틈새, 세탁기 세탁조 등에 사용할 수 있다.

 

▲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피죤 '습기제로', 오텍캐리어 '공간 맞춤형 제습기', 피죤 '무균무때 바르는 곰팡이젤', 힘펠 '제로크H', 피죤 '무균무때 곰팡이용', 생활공작소 '양손 고무장갑' [각사 제공]

 

곰팡이 제거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장갑, 마스크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제거 작업 중에는 환기가 필수적이다. 생활공작소 '양손 고무장갑'은 왼손과 오른손 구분 없이 잡히는 대로 사용할 수 있다. 천연 라텍스로 신축성이 좋고 고무장갑 표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돼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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