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과원, 런던·마드리드 전시회서 630만 달러 계약 성과

  • 맑음인천24.7℃
  • 맑음거창27.8℃
  • 맑음흑산도20.6℃
  • 맑음합천29.0℃
  • 맑음부안22.6℃
  • 맑음보은27.9℃
  • 맑음철원29.5℃
  • 맑음홍성28.7℃
  • 맑음울산24.8℃
  • 맑음완도25.3℃
  • 맑음북강릉27.6℃
  • 맑음고흥25.0℃
  • 맑음수원27.1℃
  • 맑음영천26.6℃
  • 맑음제주20.8℃
  • 맑음함양군28.5℃
  • 맑음청주31.2℃
  • 맑음고산21.1℃
  • 맑음의령군28.2℃
  • 맑음춘천31.1℃
  • 맑음목포22.9℃
  • 맑음김해시25.7℃
  • 맑음북부산26.9℃
  • 맑음울진18.2℃
  • 맑음밀양28.5℃
  • 맑음강화24.7℃
  • 맑음순천25.0℃
  • 맑음장흥26.0℃
  • 맑음울릉도18.6℃
  • 맑음추풍령27.1℃
  • 맑음북창원25.4℃
  • 맑음양평29.4℃
  • 맑음서청주30.0℃
  • 맑음성산20.7℃
  • 맑음동해24.0℃
  • 맑음봉화28.0℃
  • 맑음금산29.6℃
  • 맑음거제22.8℃
  • 맑음군산22.8℃
  • 맑음서산24.7℃
  • 맑음창원22.3℃
  • 맑음정읍27.1℃
  • 맑음강진군25.5℃
  • 맑음강릉29.5℃
  • 맑음고창군24.2℃
  • 맑음구미30.8℃
  • 맑음이천29.9℃
  • 맑음통영25.1℃
  • 맑음포항20.9℃
  • 맑음순창군28.1℃
  • 맑음대관령24.5℃
  • 맑음백령도16.9℃
  • 맑음대구28.6℃
  • 맑음장수27.9℃
  • 맑음전주28.1℃
  • 맑음문경28.4℃
  • 맑음영광군23.5℃
  • 맑음홍천30.7℃
  • 맑음대전29.8℃
  • 맑음양산시26.9℃
  • 맑음산청27.3℃
  • 맑음진도군23.3℃
  • 맑음부여29.8℃
  • 맑음원주30.1℃
  • 맑음광양시25.7℃
  • 맑음청송군28.6℃
  • 맑음동두천29.7℃
  • 맑음속초19.5℃
  • 맑음여수22.6℃
  • 맑음영덕22.7℃
  • 맑음임실28.2℃
  • 맑음부산24.8℃
  • 맑음보령21.8℃
  • 맑음상주29.5℃
  • 맑음안동29.7℃
  • 맑음서울28.8℃
  • 맑음남해25.3℃
  • 맑음남원29.1℃
  • 맑음천안29.4℃
  • 맑음제천28.9℃
  • 맑음세종29.6℃
  • 맑음서귀포23.1℃
  • 맑음진주26.7℃
  • 맑음해남25.0℃
  • 맑음태백26.1℃
  • 맑음보성군25.7℃
  • 맑음광주28.4℃
  • 맑음영주28.5℃
  • 맑음영월30.9℃
  • 맑음정선군30.8℃
  • 맑음의성29.7℃
  • 맑음북춘천30.9℃
  • 맑음고창24.6℃
  • 맑음경주시26.7℃
  • 맑음인제29.4℃
  • 맑음충주30.5℃
  • 맑음파주27.5℃

경과원, 런던·마드리드 전시회서 630만 달러 계약 성과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9-14 11:28:29
도내 섬유기업 42개사 참여…후속 상담 등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영국과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 섬유·패션 전시회에 참가해 총 1584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630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 '런던 텍스타일 페어' 경기도 공동관 전경. [경과원 제공]

 

이번 참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도내 섬유기업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세계 패션 중심지인 영국과 스페인에서 공동관 운영 및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남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럽 내 안정적 거래 파트너십을 구축해 도내 기업의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영국 런던에서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런던 텍스타일 페어 2025'에는 전 세계 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경과원은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17개 기업이 패션 원단과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고, 이틀간 82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현지 바이어들과의 추가 협의도 이어지며 63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전시장에서 열린 '마드리드 패션 박람회(MOMAD) 2025'에는 도내 25개 기업이 참가해 2500여점의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 바이어들과 활발히 교류했다.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는 전시장 내 유일한 섬유 원단 부스로 자리매김하며 현지의 주목을 받았고, 총 27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의정부시 소재 ㈜엠제이유나는 런던 가먼트 프로모션 기업에 90만m 원단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용인시 소재 라뉴에는 양말목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보틀백을 선보여 스페인 로컬브랜드 및 유통기업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첫 수출 계약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바이어들은 K-컬처 열풍과 함께 한국 원단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음을 전하며 향후 비즈니스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는 글로벌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온라인 매칭 상담회 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담 실적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유럽을 넘어 다양한 지역에서 수출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지속가능성과 혁신은 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의 핵심 키워드"라며 "도내 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AX전환확산팀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