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동연 지사 "양평 양근대교 확장 공사 내년 2월 착공"

  • 맑음정읍13.2℃
  • 맑음함양군5.6℃
  • 맑음제천6.9℃
  • 맑음순천6.7℃
  • 맑음서귀포14.4℃
  • 맑음추풍령6.6℃
  • 맑음서청주7.9℃
  • 맑음고창군11.7℃
  • 맑음광양시12.8℃
  • 맑음창원13.1℃
  • 맑음여수12.5℃
  • 맑음진도군11.6℃
  • 맑음장흥9.2℃
  • 맑음진주8.5℃
  • 맑음원주8.7℃
  • 맑음청송군7.9℃
  • 맑음강릉18.6℃
  • 맑음이천8.4℃
  • 맑음북춘천6.4℃
  • 맑음남해13.4℃
  • 맑음울산11.8℃
  • 흐림동두천9.3℃
  • 맑음보성군9.8℃
  • 맑음부여7.8℃
  • 맑음춘천7.0℃
  • 맑음서울10.5℃
  • 맑음정선군4.1℃
  • 맑음의성7.8℃
  • 맑음청주11.3℃
  • 맑음영주8.9℃
  • 맑음대관령9.8℃
  • 맑음광주11.5℃
  • 맑음충주8.0℃
  • 맑음김해시12.1℃
  • 맑음흑산도13.3℃
  • 맑음금산7.0℃
  • 맑음강진군9.0℃
  • 맑음영덕15.0℃
  • 흐림철원7.0℃
  • 맑음세종9.4℃
  • 맑음고흥9.0℃
  • 맑음서산13.9℃
  • 맑음파주6.9℃
  • 맑음양산시11.8℃
  • 맑음의령군8.6℃
  • 맑음산청6.5℃
  • 맑음영월7.0℃
  • 맑음북강릉16.7℃
  • 흐림백령도12.1℃
  • 맑음안동9.3℃
  • 맑음대구12.2℃
  • 맑음밀양9.3℃
  • 맑음강화11.3℃
  • 맑음전주13.4℃
  • 맑음문경9.1℃
  • 맑음목포12.5℃
  • 맑음천안7.5℃
  • 맑음인천13.0℃
  • 맑음상주8.4℃
  • 맑음봉화4.2℃
  • 맑음남원8.4℃
  • 맑음구미10.9℃
  • 맑음동해16.9℃
  • 맑음홍천6.6℃
  • 맑음포항14.1℃
  • 맑음영천8.8℃
  • 맑음성산15.8℃
  • 맑음고창14.1℃
  • 맑음보령15.7℃
  • 맑음해남9.9℃
  • 맑음합천8.4℃
  • 맑음제주13.1℃
  • 맑음대전10.0℃
  • 맑음북창원13.0℃
  • 맑음거제13.2℃
  • 맑음장수5.7℃
  • 맑음경주시10.0℃
  • 맑음울진16.9℃
  • 맑음태백12.8℃
  • 맑음수원11.4℃
  • 맑음부안12.3℃
  • 맑음울릉도14.8℃
  • 맑음순창군8.6℃
  • 맑음북부산12.0℃
  • 맑음인제6.5℃
  • 맑음영광군12.5℃
  • 맑음군산10.1℃
  • 맑음홍성12.6℃
  • 맑음부산14.9℃
  • 맑음양평8.1℃
  • 맑음통영11.7℃
  • 맑음속초19.8℃
  • 맑음고산14.1℃
  • 맑음거창7.4℃
  • 맑음임실6.9℃
  • 맑음보은5.8℃
  • 맑음완도13.0℃

김동연 지사 "양평 양근대교 확장 공사 내년 2월 착공"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12-04 11:30:25
양평 양근대교 건설 현장 방문 조속 착공 입장 밝혀
4차로 확장 시 만성 교통 체증 개선 기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 지역 교통 문제를 개선할 '양근대교 확장 공사'에 대해 내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4일 양평도서관에서 열린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확장 공사 주민설명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지사는 4일 2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현장으로 양평군을 찾았다.

 

첫 투어 일정으로 양평도서관에서 열린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확장 공사 주민설명회를 찾은 김 지사는 "경기도 전역을 다니면서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진다'라는 구호로 달리고 있다. 가는 곳마다 가장 큰 현안 문제가 무엇일까. 늘 고민하는데 오늘은 양근대교"라며 "차질 없이 준비해 내년 2월 착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양평군하고 정말 긴밀하게 협의했다. 들어가는 예산도 이미 정부, 양평군하고 합의를 봤다. 양평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잇는 양근대교를 기존 2차로 1㎞ 구간에서 폭 약 20m 4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 양평 양근대교 확장공사 위치도. [경기도 제공]

 

도는 2016년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국토교통부)'에 반영 후 주요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타당성 재검토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 9월 공사를 발주했다. 내년 2월 착공 및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남양평 교차로(IC)를 통해 양근대교와 연계돼, 특히 주말이면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5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문을 통해 경기도 교통정책을 소개하면서 "교통은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라고 강조한 바 있다.

 

경기도는 김 지사의 양근대교 확장 노력이 이런 실천 가운데 하나라며 '교통 민생' 해결 노력이 양평에서도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