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출범 이후 행정 전반의 변화를 추진해 온 전남 영암군이 지난 4년 동안의 정책과 성과를 한 권에 담아 군민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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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민선8기 군정백서 [영암군 제공] |
영암군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주제로 민선8기 군정백서를 발간하고 군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민선8기 동안 추진된 주요 정책과 사업, 분야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앞으로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백서에는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과 2024년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 개최 등 영암의 행정 역량을 보여준 70건의 핵심 성과가 수록됐다.
또 인구·교육, 문화관광, 지역경제, 농업, 복지, 정주환경, 행정혁신 등 7개 분야에서 추진한 193건의 정책과 사업 성과도 담겼다.
특히 민선8기 영암군은 구제역 발생, 집중호우, 정부 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불국가산업단지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 농업 대전환,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왔다.
백서는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 △역사문화 생태관광 거점 △재생에너지 기반 순환경제 △농산업 대전환 △감동을 주는 복지 △안전하고 스마트한 정주환경 △기본에 충실한 행정서비스 등 군정 전반의 변화 과정을 분야별로 정리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백서에 담긴 성과들은 군수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변화를 열망했던 군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며 "민선 8기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영암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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